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태풍 위투로 큰 피해를 본
사이판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비판여론이 생긴 것입니다.
(정글의법칙 사이판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정글의법칙
제작진은 북마리아나 제도 편 촬영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에 걸쳐 해당지역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은 태풍의 피해를
입었던 곳이였고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태풍 피해입은 곳에서 예능촬영을?)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이 되는 티니안섬은
태풍으로 인해서 주택들이 붕괴하고
가스와 수도가 일시적으로 끊기는등
주민들의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하였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런상황에서 예능촬영을 한다고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을 제기하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습니다. 현지 교민들도
비판에 가세했다고 합니다.
(현지 교민도 분개중)
특히 한 교민은 연합뉴스에 처음에
마을에 텐트가 있어서 봉사단체
인줄 알았는데 정글의법칙 촬영
팀이였다며 분개하였는데요.
주민들이 너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예능 촬영이라면서 너무하다고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정글의법칙이 사이판 관광업에 도움이되나?)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서 제작진은
태풍으로 인해 제작진이 장소 이동도
고려했으나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은상태라
도움이 된다는 요청이 있어 장소변경을
안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단수해제 이후 촬영을 진행하였고
혹시라도 주민 피해나 불만이 생기면
베이스 캠프를 이동하겠다면서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을 정면돌파했습니다.
(오히려 참담한 모습을 보고 관광객이 줄어들것)
한편 이번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는 마린보이 박태환등의
호화게스트가 출연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정글의법칙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정글의 법칙이 해당
사이판에서 촬영을 해봐야
무슨 관광업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 당장 논란에 사과하고 촬영조율이 필요해보인다)
오히려 태풍에 처참히 무너진
사이판 모습을 보고 관광객 숫자가
오히려 뚝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현지 교민들이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교민도 비판하는데 제작진이 뭐라고 강행을하나?)
해당 현지교민들 조차
정글의법칙을 비판하고 있는데
제작진이 뭐라고 도움이 되니 안되니
그것을 판단하면서 촬영을 강행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지금이라도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장소를 변경하는
것이 옳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사이판 태풍 피해모습, 이래도 예능촬영을?)
이상으로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빠른 사과와 촬영조율이 필요해
보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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