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학교에서 학대가 또 포착되었습니다.

장애학생 폭행사건으로 수사지 진행중인

교남학교에서 또 학대가 포착된것입니다.


교남학교(교남학교에서 또 학대 및 폭행혐의 포착)

교남학교 CCTV영상이 부모들에게

공개되었는데 부모님들이

교남학교 학대정황을 찾아냈습니다.



장애학생들을 교실에 가두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아이를

친구 앞에서 소변을 보도록

강요한 것입니다.


교남학교(교남학교 교사 영장청구)


교남학교 교사라는 것들이

오히려 더 이해하고 관심을

주어야하는데 싸이코패스 같은

짓을 하고 있었네요.



장애학생 2명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있는 담임교사가 있는 교남학교에서

이런 정황이 나온 것입니다.


교남학교(교남학교 교사는 인간이 맞을까?)

추가적인 CCTV 영상이 공개되면

교남학교에서 일어난 폭행과 학대정황이

더 나올것으로 보이며 파장이

더욱 커질 듯 합니다.



왜냐하면 교남학교 CCTV 공개된 일수가

겨우 9월 10월달 두달치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교남학교측은 1년치

CCTV 영상을 공개해야 합니다.


교남학교(명백한 교남학교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CCTV엔 현재 구속된 담임교사 등이

불을 끄고 교실문을 잠근채

학생들을 가두는 장면 또한 있다고

합니다. 사람대접을 안하는겁니다.

학생들이 장애가 좀 있다고 만만히보고

지들 멋대로 하는거죠.



교남학교 교사가 교실문을

잠궈두고 안열어주니 학생들이

화장실도 못가고 결국에는 창문을

뛰어넘는 학생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교남학교(근데 교남학교은 겨우 2달치 cctv 영상만 공개)


이래놓고 해당 교남학교 측은

장애학생들이 먼저 교사를 폭행하려고했다.

잘못이 없다고 해명했던 겁니다.



교남학교측이 해명을 한게 더 화가납니다.

지들이 학생들을 폭행하고, 가두고

학대를 했으면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교남학교(교남학교 cctv 전체공개하면 더욱 더 정황은 드러날것)


경찰은 교남학교 CCTV 학대 영상을보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혐의도 추가할지 검토한다고 합니다.



장애인인권센터 팀장은 교실안에서 학생들을

가두고 용변이라든가 신체적 자유를 제한하는것은

분명한 아동학대라고 하였습니다.


교남학교(해당 교남학교 가해 교사)


저 또한 생각이 같습니다. 해당

교사가 문을 잠그고 용변을 교실에서

보게하는게 아동 학대가 아니고 뭔가요?



또한 해당 교남학교 실명공개와

모든 CCTV 영상을 공개해야합니다.

아직 빙산의 일각일뿐 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남학교(더욱 더 교남학교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해봐야한다)


이상으로 교남학교 학대소식에 대해서

전해드렸습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교사들이

교남학교에 있다니.. 부모입장에서는

더욱 충격이 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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