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피멍 매질, 이유는?

2018. 11. 14. 09:10

8살 피멍 매질로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부모가 수사중입니다. 8살 피멍 매질은 수학문제가 틀릴 때마다 때렸다고 하는데요. 8살 피멍 매질 강도가 얼마나 심한 정도였냐면 폭행당한 아이가 전치 3주를 당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때렸으면 전치3주를 당할까요.. 지금부터 8살 피멍 매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살 피멍 매질


8살 피멍 매질(8살 피멍 매질, 이유는 수학문제?)


수학문제 틀렸다면 8살 피멍 매질

경기도에서 한 아빠가 8살 피멍 매질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수학문제가 틀렸다면서 폭행을 한 것인데요. 엉덩이 양쪽에 피멍 자국이 선명할 정도로 폭행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와 종아리에도 8살 피멍 매질을 하였습니다. 다름 아닌 초등학생 2학년인 여자아이에게 이렇게 때린 것은 분명 문제가 보입니다. 겨우 초등학생 2학년입니다.



8살 피멍 매질을 어떻게 했길래 전치 3주나 나오도록 때렸을까요? 해당 아이는 아마 고통에 울고 난리도 아니였을텐데요. 그래도 계속 때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이미 훈육을 넘어선 폭행사건으로 아동학대로 즉각 수사가 필요해보입니다. 더불어서 이번에만 폭행이 일어난 것이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같은 사례가 있었던 것이 아닌지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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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피멍 매질(새엄마와 같이 사는데 방조한 혐의는 없나?)


8살 피멍 매질 아빠는 새엄마와 같이 살아

8살 피멍 매질 당한 아이의 부모는 현재 이혼한뒤 아빠와 새엄마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친엄마를 만나서 8살 피멍 매질을 폭로한 것입니다. A양은 아빠가 계속 떄리니까 아프고 무섭다고 말하면서 맞은걸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훈육이였다면 입막음을 안했겠죠? 



8살 피멍 매질, 아빠 뿐 아니라 새엄마도 폭행이 없었는지 조사가 필요할 듯 한데요. 폭행이 없었다면 8살 아이가 피멍이 생길정도로 매질 당할 때 뭐하고 있었는지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그냥 방치만 했다면 방조한 혐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모든 법을 동원해서 완벽하게 수사해야 나중에 뒷애기가 없습니다.


8살 피멍 매질


8살 피멍 매질(8살 피멍 매질, 아빠는 훈육목적이라 해명)


8살 피멍 매질 아이의 진술서 충격적

친엄마가 8살 피멍 매질 흔적을 보고 신고하였고, 경찰은 해당 아이를 아동보호기관에 상담 의뢰를 했습니다. 여기서 나온 A양의 진술서가 충격적인데요. 당시 A양의 진술서에 의하면 "수학문제를 틀릴 때마다 맞았고 흰색 옷걸이로 맞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장난감 낚싯대에 달린 자석으로도 맞았다고 하는데요. A양은 외상후 스트레스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살 피멍 매질 가해자인 친아빠는 그저 아이가 잘못해서 때렸다는 입장입니다. 훈육목적으로 때렸다고 하는데 훈육목적으로 때린 아이가 전치3주를 받나요? 게다가 해당 A양은 외상후 스트레스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훈육으로 폭행 한 것일까요? 경찰은 이번주 아빠를 불러 8살 피멍 매질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확실하게 조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피해자는 전치3주에 학교도 못갈정도로 외상스트레스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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