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양진호 변호인단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논란의 주인공 양진호 회장.

그런데 초호황 양진호 변호인단이

알려지면서 더욱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양진호 변호인단이 이슈입니다.)

양진호 변호인단은 반성의 의지가 없는 듯이

초호화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찰도 양진호 변호인단을 보고 

깜짝 놀랐정도라고 하는데요.

정확히 어떤 양진호 변호인단인지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김& X 로펌을 넘어서

전관예우 등을 갖춘

양진호 변호인단을 꾸린듯 합니다.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당한 피해자)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기초수사 중으로

양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직접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양진호 회장에 대한

소환이 얼마 안남았음을

알려주는 대목이였습니다.

(양진호 회장이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

양진호 입장에서 변호인단을

꾸리는 것은 당연한 대응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초호화 

양진호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양진호 변호인단에 대해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의견을 밝혀왔는데요.

(전관예우는 기본)

양진호 변호인단는 전관 출신

변호사와 수억원의 자문계약이

되어있따면서 양진호 변호인단 면면이

화려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진호 변호인단은 오직 양진호 회장만을

위해서 일한다고 밝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소환을

앞둔 양진호 회장이 기존의 변호인단보다

더화려하게 바꿨다고 합니다.

(경찰도 놀란 양진호 변호인단)

또한 박상규 기자가 말하기를

양진호 변호인단를 보고 경찰이

더욱 놀랄정도라고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헬조선입니다.

법을 저질러도 양진호처럼 변호인단을

호화롭게 돈질하면 유죄도

무죄가 되는겁니까?

(양진호 변호인단 구성은?)

물론 아직 수사도 시작안헀지만

사법부에 대한 신뢰는 이미 땅이

떨어진지 오래죠. 그렇다면

양진호 변호인단이 잘꾸려진다면

양진호의 처벌이 감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양진호 변호인단이 아무리

호화롭더라도 이번 사건은 모든

언론에서 이슈가 집중되는 사건입니다.

(또라이 시키.. 양진호)

과연 사법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궁금하군요. 더불어서 양진호 변호인단는

어떻게 변호를 할까요? 한번 지켜보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양진호 변호인단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예멘 소녀 아말 후세인 사망

하였다는 소식이전해집니다.

내전과 기아에 고통받은 예멘의 비참한

현실을 국제사회에 고발했던

7세 예멘소녀 아말후세인이 사망하였습니다.

(예멘소녀 아말 후세인 사망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일 미국 뉴욕타임스와 CNN 방송등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던

예멘 소녀인 아말후세인 사망소식을

전했습니다.

예멘 소녀 아말후세인은 

영양실조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를 했는데요.

퓰리처상을 받은 NYT의 사진기자

타일러 힉스가 촬영한 예멘소녀

아말후세인의 모습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잘먹지 못해서 뼈가 다 들어났으며

얼굴에도 생기가 없어 보였습니다.

사진 보도 이후 전세계가

예멘소녀 아말 후세인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를 샀는데요.

(인도적 지원이 시급)

이런 논란이 계속되자 사우디를

지원해온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이크오 폼페이오가 예멘에

30일 휴전을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예멘소녀 아말 후세인 사망으로

인해서 그동안 예멘에서 희생되는

어린이의 숫자가 1200만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몰렸다고 하는데요.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1400만명)

식량 부족과 콜레라등 전염병 때문에

예멘소녀 아말 후세인 사망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안토니우 구테호스 유엔사무총장은

이번 예멘소녀 아말후세인 사망을 보면서

시급한 조치가 없으면 예멘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인구가 위험에 처한다고하는데요.

(예멘에서의 폭력은 멈춰야한다)

그 숫자가 무려 1400만명에 달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시간이 얼마 없어

몇달 사이에 위험에 처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예멘소녀 아말 후세인 사망은 현재

예멘사태에 있어서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수십년 동안 보비 못한 최악의 기아상태로

예멘소녀 아말 후세인 같은 애들이

엄창 많이 있다고 하네요.

(예멘사태 언제 진정이되나?)

지금 당장 예멘에서 폭력을 중단하고

식량과 연료 등의 생필품을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1400만명의 사람들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인도적인 조치가 시급해보입니다.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의 공식초청을

받고 인도 방문을 합니다.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을 위해 출국)

김성숙 여사 인도 방문은 2002년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이후

16년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인도 방문을 하러가 는데요.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청와대의 의하면 김정숙여사 인도 방문은

모디총리와 면담,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의 부인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인도는 제2의 차이나로 불리는 곳입니다.

풍부한 인력과 높은 교육으로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곳인데요

(인도 대사관을 만나는 김정숙여사)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은

한국과 인도 양국간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라고 합니다.

또한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은

6일 아요디아에서 열리는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하여

기념비에 헌화도 한다고 합니다.

(허황후는 한국과 오랜 인연의 상징)

허황후는 인도 아유타국 공주인데요.

가야를 세운 김수로왕의 부인이자

김해 허씨의 시조로 알려져있습니다.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은

한국과 인도 양국의 오래된 교류를 상징하는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해

더욱더 우정을 돈독히 할 것이라고 합니다.

(공식 초청에 김정숙 여사가 인도방문)

앞서 모디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시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기념헀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대신에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을 통해서

이번 공식초청장에 방문이 성사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같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은 인도와의

앞으로 외교에도 있어서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이런일들이 많이

생겨서 다른 국가들과의 교류도

힘써줬으면 합니다.

대한제국 군복 공개되었습니다. 

대한제국 시절 신식군대의

육군 군복을 공개한 것인데요.

(대한제국 군복 공개)

대한제국 군복이 온전히

한벌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은 2일

대한제국 군복을 공개하였습니다.

대한제국 군복은 모자 외투 예복

상복 바지까지 완전한 한벌을

이루고 있으며 천으로 된 멜빵과

허리띠까지 완벽하게 보존되어있다는데요.

(깨끗한 상태의 대한제국 군복)

대한제국 군복을 본 이경미 한경대 의상학과

교수는 1900년에 개정된 복식으로

이렇게 완벽하게 세트를 이루고 있는 경우는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말하였습니다.

대한제국 군복 공개는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특별공개하여 내년에는

상설 전시회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제국 군복 외투)

대한제국 군복 공개된 제복은

고종이 지방 질서 유지를 위해

설치한 최초의 근대식 군대 제복이라고

하는데요.

대한제국 군복 공개가 가능했던 이유는

육군발문관이 기증을 받았기 때문에

간으했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대한제국 군복을 기증하다니

정말 마음씨 좋은 분이네요.

(대한제국 군복 상의 공개)

어떤 분은 훈민정음 1000억 줘도

안판다고 그러시던데 ㅎㅎ

대한제국 군복 공개가 된 이유는

이런분들의 기증이 있기 떄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대한제국 군복의 제작 시기는

1900년부터 1906년 사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완전 풀세트 대한제국 군복 공개)

그렇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대한제국 군복은

무려 100년이 넘는 유물이네요.

과거에는 이렇게 제복을 입었구나하고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대한제국 군복 공개 되면서 인터넷으로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100년된

옷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깨끗하고

그렇게 촌스럽지도 않은 듯 합니다.

(대한제국 군복 초상화)

무려 100년이 지났는데 말이죠.

그 당시에도 이런 옷을 입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신기합니다.

이상으로 대한제국 군복 공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상시

전시도 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가됩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즈컨에서 

모바일 공개를 하였습니다.

추억의 게임 디아블로가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폭발적입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트레일러 영상은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꼭 함보세요..쩔음)

(디아블로 이모탈 공개된 2018 블리즈컨 현장)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를 대표하는

게임들의 2019년을 예고하는

블리즈컨 2018에서

디아블로의 새로운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블리즈컨 2018 오프닝 무대에서

공개된 디아블로 이모탈은

관객들의 가장 큰 함성을 받은 게임으로

그동안 디아블로 리마스터, 디아블로4 등

추축이 난무했던 것에 대한 모든

의혹이 해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모습 그래픽이 좀..?)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디아블로 이모탈은

바바리안, 성기사 악마사냥꾼등 디아블로의

상징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새로운 직업이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블리자드도 이제 대세인 모바일게임에

직접적으로 시장을 확장할려고 하는 듯 합니다.

(한글로 설명된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즈컨에 나온 알렉 브랙 사장은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특유의 게임플레이를 모바일로 잘

구현해냈다고 하였는데요.

디아블로 IP를 활용한 첫

모바일 게임이라 유저들의

관심은 더욱 더 높은 상태입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설명중인 블리즈컨 )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2 이야기부터

3의 서막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공포의 전령 

스카론이라 불리는 악마가 디아블로의

가장 강력한 수하로서 이에 맞서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기존의 디아블로 시스템처럼 다른

유저와의 플레이도 가능하며

현지 디아블로 이모탈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게임성이 기대가 된다 그래픽은 글쎄)

디아블로 이모탈에는

새로운 스토리라인, 캐릭터직업

새로운 전리품 및 신규 이벤트 등이

지속적으로 추가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연 국내유저들의 마음을 디아블로 이모탈이

뻇을 수 있을까요? 다른 RPG 게임회사들이

바짝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라는 이름이 워낙 한국에서는

상징적인 부분이 있고, 현재 과금유저들의

대부분이라면 디아블로 한번쯤은 해봤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디아블로 이모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블리즈컨 오프닝에 소개된

디아블로 이모탈은 아직 출시일이

공개되지 않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교남학교에서 학대가 또 포착되었습니다.

장애학생 폭행사건으로 수사지 진행중인

교남학교에서 또 학대가 포착된것입니다.

(교남학교에서 또 학대 및 폭행혐의 포착)

교남학교 CCTV영상이 부모들에게

공개되었는데 부모님들이

교남학교 학대정황을 찾아냈습니다.

장애학생들을 교실에 가두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아이를

친구 앞에서 소변을 보도록

강요한 것입니다.

(교남학교 교사 영장청구)

교남학교 교사라는 것들이

오히려 더 이해하고 관심을

주어야하는데 싸이코패스 같은

짓을 하고 있었네요.

장애학생 2명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있는 담임교사가 있는 교남학교에서

이런 정황이 나온 것입니다.

(교남학교 교사는 인간이 맞을까?)

추가적인 CCTV 영상이 공개되면

교남학교에서 일어난 폭행과 학대정황이

더 나올것으로 보이며 파장이

더욱 커질 듯 합니다.

왜냐하면 교남학교 CCTV 공개된 일수가

겨우 9월 10월달 두달치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교남학교측은 1년치

CCTV 영상을 공개해야 합니다.

(명백한 교남학교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CCTV엔 현재 구속된 담임교사 등이

불을 끄고 교실문을 잠근채

학생들을 가두는 장면 또한 있다고

합니다. 사람대접을 안하는겁니다.

학생들이 장애가 좀 있다고 만만히보고

지들 멋대로 하는거죠.

교남학교 교사가 교실문을

잠궈두고 안열어주니 학생들이

화장실도 못가고 결국에는 창문을

뛰어넘는 학생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근데 교남학교은 겨우 2달치 cctv 영상만 공개)

이래놓고 해당 교남학교 측은

장애학생들이 먼저 교사를 폭행하려고했다.

잘못이 없다고 해명했던 겁니다.

교남학교측이 해명을 한게 더 화가납니다.

지들이 학생들을 폭행하고, 가두고

학대를 했으면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교남학교 cctv 전체공개하면 더욱 더 정황은 드러날것)

경찰은 교남학교 CCTV 학대 영상을보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혐의도 추가할지 검토한다고 합니다.

장애인인권센터 팀장은 교실안에서 학생들을

가두고 용변이라든가 신체적 자유를 제한하는것은

분명한 아동학대라고 하였습니다.

(해당 교남학교 가해 교사)

저 또한 생각이 같습니다. 해당

교사가 문을 잠그고 용변을 교실에서

보게하는게 아동 학대가 아니고 뭔가요?

또한 해당 교남학교 실명공개와

모든 CCTV 영상을 공개해야합니다.

아직 빙산의 일각일뿐 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더 교남학교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해봐야한다)

이상으로 교남학교 학대소식에 대해서

전해드렸습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교사들이

교남학교에 있다니.. 부모입장에서는

더욱 충격이 클 듯 합니다.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태풍 위투로 큰 피해를 본

사이판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비판여론이 생긴 것입니다.

(정글의법칙 사이판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정글의법칙

제작진은 북마리아나 제도 편 촬영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에 걸쳐 해당지역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은 태풍의 피해를

입었던 곳이였고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태풍 피해입은 곳에서 예능촬영을?)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이 되는 티니안섬은

태풍으로 인해서 주택들이 붕괴하고

가스와 수도가 일시적으로 끊기는등

주민들의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하였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런상황에서 예능촬영을 한다고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을 제기하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습니다. 현지 교민들도

비판에 가세했다고 합니다.

(현지 교민도 분개중)

특히 한 교민은 연합뉴스에 처음에

마을에 텐트가 있어서 봉사단체

인줄 알았는데 정글의법칙 촬영

팀이였다며 분개하였는데요.

주민들이 너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예능 촬영이라면서 너무하다고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정글의법칙이 사이판 관광업에 도움이되나?)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서 제작진은

태풍으로 인해 제작진이 장소 이동도

고려했으나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은상태라

도움이 된다는 요청이 있어 장소변경을

안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단수해제 이후 촬영을 진행하였고

혹시라도 주민 피해나 불만이 생기면

베이스 캠프를 이동하겠다면서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을 정면돌파했습니다.

(오히려 참담한 모습을 보고 관광객이 줄어들것)

한편 이번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는 마린보이 박태환등의

호화게스트가 출연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정글의법칙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정글의 법칙이 해당

사이판에서 촬영을 해봐야

무슨 관광업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 당장 논란에 사과하고 촬영조율이 필요해보인다)

오히려 태풍에 처참히 무너진

사이판 모습을 보고 관광객 숫자가

오히려 뚝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현지 교민들이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교민도 비판하는데 제작진이 뭐라고 강행을하나?)

해당 현지교민들 조차 

정글의법칙을 비판하고 있는데

제작진이 뭐라고 도움이 되니 안되니

그것을 판단하면서 촬영을 강행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지금이라도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장소를 변경하는

것이 옳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사이판 태풍 피해모습, 이래도 예능촬영을?)

이상으로 정글의법칙 사이판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빠른 사과와 촬영조율이 필요해

보일 듯 합니다.

빅포레스트 차승연이 신동엽을 유혹했습니다.

기존에 못보던 영화배우 차승연이

빅포레스트 출연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빅 포레스트 차승연이 이슈! 근데 누구?)

2일 오후 방쇵된 불금시리즈

빅토레스트에서는 9회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는데요.

방송에 앞서 동엽 앞에 나온 

트렌스젠더의 여성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여성이 바로 영화배우 차승연입니다.

신동엽이 오랜만에 고교 동창과

마주한 것인데 트렌스 젠더로 변한

차승연이 나타난 것이죠 ㅋㅋ

(남성미 넘치는 빅 포레스트 차승연)

그리고 빅포레스트 차승연은

신동엽에게 "많이 늙었네, 신동엽"

이러다가 당당히

"나 수술했어"라고 은밀하게 고백하였습니다 ㅋㅋ

특히 개인적으로 빅포레스 차승연

웃긴 장면을 꼽으라면 신동엽과의

한탄하는 장면인데요.

(트랜스젠더 역할까지..ㅋ)

신동엽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며

차승연에게 한탄을 합니다. 그러자

차승연은 자기집 개는 자기를

못알아본다고 ㅋㅋ

그렇다면 영화배우 차승연은 누구일까요?

처음보는 캐릭터이자 배우같은데

말이죠. 저만그런가요? ㅎ

(멋진 차승연씨 모습)

영화배우 차승현은 1979년 12월 16일

생으로 만으로 38세의 나이를

가진 여배우입니다.

특이하게도 나이에 비해서

출연한 작품이 적은데요.

현재 프로필상 나온 차승연씨의

작품은 2012년 스캔들입니다.

(차승연씨 화보모습)

영화배우 차승연씨는

그 이후에는 따로 드라마나

영화가 없다고 나오는데요.

이번 빅포레스트가 차승연씨의

오랜만의 복귀작인걸까요? 

(30살에 연기를 시작한 배우 차승연)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씨가 이슈입니다.

1일 대법원으로부터

종교적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을받은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씨가 

대체복무를 성실히 받겠다고 하였는데요.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 심경밝히는 모습)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씨는

지난 세월간 2만여명에 달하는

선배 동료들의 인내가 있어

이런 판결이 있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계류중인

930여건의 재판도

전향적 긍정적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면서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씨가

심경을 밝혔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판결내렸습니다)

한편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오승헌씨는 2013년 현역 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입영일로부터 3일이 지나도록

입영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심과 2심은 여호와의증인 신도인

오승헌씨에게 유죄를 판결하였는데요.

어제 대법원이 이걸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 무죄)

이로인해서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벌써부터 네이버 지식인에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 인증은 어떻게

받냐고 물어보는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병역기피 목적으로

해당글을 올린것으로 보이며

이제부터 문재앙의 시대가

본격 도래한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이 초래한 재앙)

이번 병역거부 대법원판결에서

무죄를 선고한 대법관이

모두 문재앙이 뽑은

대법관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씨가

무죄판결을 받았으니 이제 앞으로

병역의무를 하려는 사람은 없겠죠.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덕에 군대 다녀올이유없어졌다)

군대를 왜 다녀옵니까?

갔다오면 군가산점제를줍니까?

돈을 많이줍니까?

개고생은 개고생대로 하죠

그러니 여호와의증인

신도가 된다음에

이제부터는 병역기피를 받으면됩니다.

(여호와의증인 연예인 신도 급증? ㅋㅋ)

당연한거 아닙니까? 아무런 증거도없이

여호와의 증인이면 이제 병역 면제가

되는데 말이죠.

여호와의 증인측은 "오늘 판결은 

지난 65년 동안 전과자로서

온갖 불이익을 견뎌온 2만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위로가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 인터뷰)

반대로 65년동안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입영했던 수백만의 장병들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사한 장병들은

참담한 날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재앙의 나라입니다.

나라의 국방력은 약해지고 있고

북한 수뇌부들에게는 한국 총수들이

핀잔을 먹고 있고 말이죠.

(제발 손떼라 이 재앙덩어리야)

하루빨리 문재인 탄핵이 이루어져야합니다.

그야말로 재앙덩어링입니다.

이런 뉴스를 보고도 아직도 문재인을

빨고 있다면 정신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삼성 백혈병 보상에 대한

최종 중재안이 1일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는 조건없는 즉각

수용의사를 밝혔습니다.

(삼성 백혈병 보상, 드디어 최종 합의)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번 삼성 백혈병 보상에 대한

이슈가 질질 끌어봐야 큰

이득이 없다는 판단, 즉각

결과를 수용했는데요.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피해자

시민단체간의 11년 넘게

이어진 분쟁이 타결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11년간의 투쟁)

삼성백혈병 보상에 대한

조정 위원회는

1잉ㄹ 오후 3시 30분 양다사자에게

최종 중재판정 및 권고내용을 

송부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삼성백혈병 보상은

반도체나 LCD 라인에서 1년 이상일한

삼성전자와 사내협력업체 대상자

모두 포함된다고 합니다.

(삼성 백혈병 보상 약 10년동안 보장)

또한 삼성백혈병 보상은

앞으로 10년뒤인 2028년 10월31일까지

정하되 그 이후의 기간은 별도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삼성백혈병 보상 금액은

1인당 최대 1억 5000만원입니다.

보상체계는 삼성으로부터 독립적인

제3의 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어

보상 수령방식이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백혈병 보상외에도 사과문 낭독까지)

또한 삼성 백혈병 보상과는 별도로

삼성전자가 500억원의 산업안전보건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대표이사가

사과문을 낭독하는 조건도 이번

중재안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최종 중재안이 나온 삼성 

백혈병 보상에 대해서

삼성전자측은 합의를 

즉각 수용할 것이라며

신속히 이행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항의하던 모습들)

이렇게 삼성 백혈별 보상 

문제가 일단락되는데요

빠르게 수용할거 뭐하러 11년이나 질질

끌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번 반도체 삼성 백혈병 보상 

논란으로 인해서

아마 11년동안 실추된 이미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수백억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성반도체, 삼성 백혈병 보상)

재계에선 이번에 

삼성전자가 백혈병 보상

중재안을 즉각 수용한 것은

 사회적 논란이 된 이슈들을 과감히 해소해 

신뢰를 얻겠다는이재용 부회장의 뜻이 담긴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3분기에도 사상최대의 실적을

냈습니다. 해당 실적의 큰 원인은 반도체고요.

반도체를 만들다가 백혈병에 걸린사람들은

그럼 삼성이 책임져 줘야죠.

(드디어 마무리된 삼성 백혈병 보상문제)

사실 삼성 백혈병 보상 금액이 작다면 자고

크다면 클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앞으로

10년동안은 백혈병 걸려도 보상이 되는 것이니

문제가 잘 처리 된듯 보입니다.

이상으로 삼성 백혈병 보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인당 최고 1억 5천만원, 10년동안

보장해주는 것으로 최종합의를 봤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