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보복인사

광주도시철도 공사에서 

보복 보은 인사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도시철도는 공기업입니다.

그런데도 막장 인사가 시작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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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근무성적과 직원평가에서 호평을 받은

특정 본부장이 사실상 직위가 해제되고

일부 핵심 팀장들은 보직을 박탈됬습니다.



해당 당사자들은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인사가

사장 눈밖에 난 간부들에 대한 보복이라며

주장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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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서열을 파괴한 성과중심 발탁인사라며

반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3년이상 근무자에 대한 업무 순환을 통해

매너리즘을 예방하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성과주의를 적극반영했다고 합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보복·보은 인사 바르고 정직..?


하지만 직원들의 이야기는 다릅니다.

사무직 본부장인 A씨는 근무성적과 직원평가에서

1위를 해왔는데도 하위 보직으로 밀렸났습니다.



일각에서는 올 3월 국무총리실과

시 감사위원회로 의문의 투서가 

수차레 접수되었고, 투서한 이를 A씨라고 판단한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보복 인사한 것이라는 겁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보복·보은 인사 신뢰가 안간다..


광주도시 철도공사는 보복인사 뿐 아니라

보은 인사로도 논란입니다.

채용 비리 연루의혹을 받아온 총무팀장과

인사 담당자는 승진한 것이죠.



광주도시철도공사의 보복 보은 인사는

아직 확실한 사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황은

확실해보이네요. 이슈화가 되어서

본격 조사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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