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김진태 고양이 학대 재현을

하면서 정신나간짓을 했습니다. 

어제 국회 국정감사장에 '벵갈 고양이'를

데려온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놀란 고양이모습, 또다른학대다

정의당은 어제 "스스로 동물학대를 재현했다"며

추악한 쇼에 동물을 이용한 죄를 반성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진태 의우너은 어제 "지난 9월 18일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마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을 가져왔다" 며

국정감사장에 '벵갈 고양이'를 가져왔습니다.

김진태가 국정감사에 대려온 고양이

이게 무슨일인가요?

국정감사장에 왜 벵갈 고양이를 가져온거죠?

김진태가 직접 또다른 학대를 재현했습니다.

이에 정의당 생태본부는

김진태의원이 벵갈 고양이를 생명이 아닌

물건으로 본다며 비판을 하였는데요.

고양이가 놀란모습이..

작은동물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더 취약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자그만한 것이다라며

괜찮다는 식의 반응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수있는

영역동물의 생태를 전혀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생명존중에 대한 모습이 없긴 없네요.

김진태 이사람은 왜 하는짓마다 이러죠?

좀 제대로된 행동을 할 수 없나요?

고양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데요.

해당 고양이는 무슨죄라고 그런

고역을 받아야 합니까?

김진태 당신을 그렇게 스트레스 주면

좋을 것 같나요?

김진태는 또다른 학대를 하는것

김진태 고양이를 보면

해당 고양이는 동공이 확장된 상태에서

몸을 낮추고 사방을 경계하는게

눈에서 보입니다.

즉 김진태 고양이는 국정감사때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으며

동물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진정 지켜볼 수 없는 일입니다.

김진태는 태평.. 에라

김진태의원은 고양이에게 직접

사과를 해야합니다.

국민에게 사과해봐야 아무 소용없죠?

피해자는 벵갈고양이니깐요

하루 빨리 김진태 고양이에게 사과를

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에게도 사과하시구요.

이상으로 김진태 고양이사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