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담소장면을

촬영하면서 욕설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영상은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의

당사자로 추정되는 KBS는 22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서

입장을 전했습니다.

9월 18일 평양정상회담 첫날

백화원에서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에서

기자 욕설로 논란되는 부분에

대한 공식 입장입니다.

백화원 촬영당시 욕설이 들렸다고 하는데요.

KBS는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에

관해서 "백화원 내부에서 비속어가

들리는 듯한 당시 촬영 화면은

방북 풀 취재단 소속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없이 청와대 전속 촬영담당자와

북측 인사 등만 동석한 상황으로보인다"

즉 남북정사회담 기자 욕설 관련부분에서

KBS의 소속기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청와대 인사 또는 북한인사가

욕을 한게 들렸다는건데요.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 KBS는 자신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서 KBS는 생방송을 위해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는 백화원 입구 현관까지만 촬영했다며

현재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에 KBS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22일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에 처벌해달라는

청원까지 올라 왔습니다.

위의 영상이 남북정상회담 기자욕설

관련 영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x하고 있네라는 욕설이 들리시나요?

소리까지 키운 영상을 보니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이 맞는 듯하지만

애매한 부분이 오히려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한이 아니라 북한사람 말투

같은데요?

국민청원에까지 등장한 욕설논란

아무튼 남북정상회담 기자욕설 논란이

더욱 심화될 예정입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KBS기자가아니라 북한측 인사가

욕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북정삼회담 기자 욕설

현장을 보면 매우 고요합니다.

저정도 소리라면 대통령이나 김정은도 

들릴 수 있을 듯한데요..

굉한 잡음을 욕이라 생각한거 아닐지..

개인적으로는 북한의 인사 또는 잡음을 그렇게 들리는 듯하다.

현지에서 남북정상회담 기자 욕설을 할만큼 

배포있는사람 한국에 없습니다..;;

말투도 북한사람 말투고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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