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박종진 앵커가 둥지탈출3에 출연하면서 화재입니다.

개인적으로 박종진 앵커를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앵커일 떄는 몰랐으나

정치를 시작하면서 

왠지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둥지탈출3에 박종진 전 앵커가 나와 화제이다.

그런데 오늘 둥지탈출3에 나온모습을보고

마음이 조금 바뀌였습니다.

상당히 가정적이신 분이더라구요.

딸바보 모습으로 나오는데

박종진 새삼 다른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정치할때랑 다르게요.

썰전에서 정치은퇴(?) 선언을한 박종진

저번에 썰전에 출연했을 때에는

이제 정치안하고 본업에 돌아가겠다고했는데

예능에 나오기 시작한 거보니 

슬슬 방송복귀 시동거나 봅니다.

그리고 박종진 앵커의 막내딸은

수다쟁이 모습으로 나오면서

전형적인 화목한 가정모습이 나왔습니다.

흥부자 딸부자 박종진 앵커 가족

박종진 딸분이 굉장히

흥이 많으신것 같아요

괜히 같이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타입

이신 듯 합니다.

박종진 앵커는 아들 하나에

딸 셋이라며 다둥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사이좋은 부녀모습

박종진씨는 상당히 괜찮으신분 같습니다.

또 딸이 전교회장 부회장 선거에 나갔는데

떨어졌다. 그런데 자신도 떨어졌다며

과거의 아픔을 훌훌 털어버리는 모습 또한

보여줬습니다...ㅋ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이슈를 몰고 있는 박종진 전앵커

좋은 모습으로 다시한번

 방송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