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모 아기학대

위탁모 아기뇌사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생후 15개월 아기가 질식이 의심되는 증세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용의자로 추정되는 위탁모 38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합니다. 위탁모가 아기뇌사를 시킨 겁니다. 또한 해당 위탁모는 생후 6개월 된 다른 아기에게도 학대를 한 혐의닥 있다고 합니다. 정말 왜이런가요?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위탁모가 아기뇌사를 시키겠나요? 지금부터 위탁모 아기뇌사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탁모 아기뇌사


위탁모 아기뇌사(위탁모 아기뇌사 사건이 이슈입니다)


위탁모가 아기뇌사 시켜

생후 15개월이었던 문양은 지난달 손발이 오그라드는 증상을 보이다가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문양을 돌본 위탁모를 긴급체포했는데 위탁모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2장의 사진이 발견된 것이 핵심 증거로 뽑혔습니다. 사진에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모습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문양의 사진이 아니지만 6개월된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위탁모가 자신을 돌보던 생후 6개월 된 여자 아기를 지난달에 찍은 것이였는데요. 손으로 아기의 입을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장면과 목욕물에 아기 머리를 품 담가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서 문양도 위탁모가 아기뇌사를 시킨게 아니냐는 정황이 포착이 된 것이죠. 그야말로 사이코패스인 것 같습니다.


위탁모 아기뇌사(돈을 보내지 않아서 아기뇌사시킨 위탁모?)


위탁모 아기뇌사, 부모가 돈을 보내지 않아서?

아기뇌사시킨 위탁모는 부모가 돈을 보내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이것은 홧김에 저지른 일이 절대 아닙니다. 싸이코패스 감정을 해야합니다. 또한 아기뇌사시킨 위탁모는 염증세가 있는데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것은 인정하지만 숨을 쉬지 못하게 한적은 없다며 학대 혐의를 부인했는데요.



그렇다면 위탁모가 찍은 사진들은 뭘까요? 그리고 왜 해당 위탁모가 맡은 아기 문양이 왜 뇌사를 당한 걸까요? 거짓말을 하려거든 논리적으로해야죠. 이미 증거까지 다 나왔고 위탁모가 아기뇌사 시킨 정황이 밝혀졌는데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데요. 이 인간도 똑같이 목욕물에 빠트려서 숨을 못쉬게 해봐야 정신차리나 봅니다.


위탁모 아기뇌사(아기뇌사 시킨 위탁모 사이코패스 검새해봐야)


위탁모 아기뇌사, 문제는 지금부터

위탁모 아기뇌사 사건은의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과연 해당 위탁모가 두 아기에게만 학대를 했을까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아기를 학대하고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평소에도 그런 행동들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위탁모 아기뇌사 이번 사건에 한정해서 수사를 해야하는거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탈탈 털어서 조사해야합니다.



위탁모 아기뇌사 사건과 관련되어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으니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엄벌을 처해야합니다. 위탁모가 맡은 아기가 뇌사를 당했습니다. 부모는 평생 뇌사당한 아기를 돌보아야하며 한생명을 잃게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살인 혐의로 보고 처벌을 해야하며 적어도 징역 10년이상은 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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