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이재명 유감 표시르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31일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이재명 지사수사와 관련해

유감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재명 유감 표시)

이재명 유감 대변한 김용은

"경찰의 유례없는 여론호도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위험수위에

치닫고 있다" 면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유죄추정의 비정상적 형태를

보이고 여론을 호도한다면서

이재명의 유감 의견을 강력히 알렸는데요.

(유죄추정 원칙하지말라고 주장)

수사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듯 언론에 알리거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서면답변을 활용한 것을 조사거부로

왜곡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재명이 유감을 나타내면서

저는 이제 슬슬 쫄리나 보구나 생각했습니다.

수사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듯 알리는건 이명박때도 그렇지

않았나요?

(하지만 정치인들은?)

원래 이슈가 있는 사건이라면

어느때나 실시간 중계를 해왔는데

왜 이제와서 이재명은 유감을 표시

한걸 까요?

이재명이 사실 코너에 몰렸다는

느낌은 오래전부터 받아왔긴 했습니다.

갑자기 말도안되는 점 셀프검증을

받아올 때부터 이상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당히 조사받길)

당당히 경찰 조사를 받아도 시원찮을판에

대변인을 통해서 이재명이 유감을 표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찰보고 정치조직이 아니라면서 여론을

호도하지 말라고 하는데 경찰이 어떤

여론몰이를 했는데 궁금합니다.

(이재명 유감 표시)

경찰이 지금 핵심 증거를 잡았고

구석에 몰린 이재명이

경찰을 비판하기 위해서

유감을 표한게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