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판빙빙이 미국 망명설에

휩싸이고 있지만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합니다. 

혹시 감금이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판빙빙의 사무실까지 싹 비워져 있으면서

장웨이제 실종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가는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판빙빙 3개월째 묘연, 제 2의 장웨이제 실종사건?

장웨이제 실종이 떠오르는 판빙빙

중화매체 봉황망은 판빙빙의 사무실을

방문한 결과 사무실이 이미 텅 비어있었고

사무실 안의 모든 서류들

 역시 없는 상태라고 보도하였는데요.

판빙빙 사무실이 있던 곳으로 알려진

국가디지털 영화산업단지 2층에는

3개의 사무실을 공유할만큼 큰 사무실이였지만

갑자기 3개월 째 사무실도 사라지고

아무런 연락이 안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판빙빙은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을까?

계속된 의혹에도

중국당국과 판빙빙측이 어떠한

해명도 내놓고 있지 않자

사람들은 과거 다롄 방송사의 최고

인기 아나운서였던

장웨이제 실종사건을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장웨이제 실종사건은 장웨이제라는

 당대 인기아나운서가 유력 정치인과

내연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했으나

 장웨이제가 갑자기 실종되면서

지금까지도 행적이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장웨이제도 갑자기 사라진 이후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장웨이제와 현재 판빙빙의 공통점이라함은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졌다는겁니다.

장웨이제는 임신까지 한 상태로

어떤 사고가 있지 않은한

갑자기 사라질 일이 없었습니다.

판빙빙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세금탈루, 결혼설,

파혼설, 수감설, 국적포기설 등등

만연하게 지라시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해명하는것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인체의 신비전에 있는 임산부가 장웨이제라는 말도 있다.

그런데도 판빙빙은 어떠한 해명도 없이

3개월 째 사라져버렸습니다.

아직 3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사람들은

과거의 학습을 통해서

장웨이제 실종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겁니다.

특히 장웨이제 실종사건으로 인해서

괴담이 도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인체의 신비전에 있는 임산부가

장웨이제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역시 중국은 아직 공산당이 맞네요.

그래서 혹시 판빙빙도

장웨이제 실종사건 때처럼

참혹한 일을 당하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더욱 큰 것이지요

참 중국이라는 나라 개방이 되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산주의 국가가 맞네요.

장웨이제 실종사건도 그렇고

나라에서 납치를 한다는 생각자체가 말이에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상으로 장웨이제 실종사건과

판빙빙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