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폭언

하이마트 지점장 갑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이마트 일부 지점장들이 협력업체 판매사원들에게 저조한 판매실적을 질타하면서 욕설까지 한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된 것인데요. 윗대가리들의 갑질들이 연일 폭로가 되면서 벌벌 떠는 쓰레기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이마트 지정잠 갑질 폭로 같은 일들이 계속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갑질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없습니다.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논란)


하이마트 지점장 갑질 녹취록

YTN은 하이마트 매장에서 근무중인 지점장이 ㅎ벼력업체 직원에게 부진한 실적을 질타하며 욕설을 한 녹취록을 13일 공개했습니다. 녹취론에는 인천에 있는 한 하이마트 지점장이 지난 8월 협력첩체 판매사원까지 포함해 40여명의 직원을 소집하고 폭언을 한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하이매트 지점은 지난해 매출 3위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하이마트 지점장 녹취록에 의하면 폭언을 연신 해대는데요. "배드 나왔다. 굿이 아니라 배드가 왔다. 내가 3년동안 있으면서 처음이다. XXX야! 극복 못하면 네 월급 다 토해내. 짜증나 죽겠어"라는 폭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전형적인 무능력하고 소리만 지르는 놈이죠? 지가 한번 실적으로 먼저 보여주고 이런 소리를 해야 수긍이가는데 ㅋㅋ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쓰레기들이다)


하이마트 지점장 재고 떨이 강요도

또 YTN의 하이마트 지점장 갑질 내용을 보면 점장이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팔아야 할 품목과 수령까지 할당을 지정하며 강하게 압박했고, 오랫동안 팔리지 않은 악성 재고까지 떠맡도록 강요했다고 합니다. 특히 "니가 사서 중고나라에 팔던가"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하이마트 지점장이 사서 팔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하이마트 지점장이라는게 하는 것 없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만하는게 일인가 봅니다. 솔선수범을 하고 욕을 해야 설득력이 있을텐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소리만 지르니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겠죠. 게다가 폭언도 모잘라서 악성재고 물량까지 협력업체 직원에게 떠 넘기는 거보면 이것은 명백히 하이마트 지점장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하긴 하이마트 사장부터 이러니..)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만연해

이번에 해당 녹취록이 공개된 하이마트 지점장 뿐 아니라 다른 지점들도 실적압박과 갑질은 만연하다고 합니다. 부산의 한 하이마트 지점에서도 실적 압박은 물론 근무시간까지 임의로 조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 본사는 실적 압박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하는데 말로만 엄격히 금지라고 하고 행동은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녹취록으로 폭로된 하이마트 지점장에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하지만 이슈가 터지기 전까지는 어째든 방치한 거 아닌가요? 즉 현재 하이마트내에 실적강요 압박과 폭언 갑질은 만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 하이마트 자체적으로 감사를 실시를 하지 않는다면 제2의 하이마트 폭언 갑질 녹취록은 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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