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 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2018.10.02 1
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해서 이슈입니다.
이제 황교익은 엄청욕먹고
수요미식회 하차할 일만 남았군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비판했습니다.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백종원을 비판했는데요.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무리 예능이여도 이건 아니다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요?
분별 지점을 찾는다는게 정말 어렵다면서
백종원을 저격했습니다.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한 장면은 12일 방영된
막걸리 테스트 장면입니다.
다시 백종원은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 가게 사장님에게
전국의 막걸리를 함께 맛보았는데요.
어느 막걸리인지 정답을 추측하는 퀴즈를
냈던 바있습니다.
황교익은 신의 입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고 했는데요.
황교익 이사람은 전형적인
자기 생각이 아니면
다틀린다고 하는사람입니다.
과거 황교익은 떡볶이는 맛없다고
이명박이 국민들에게
주입시켜서 맛있게 만든 것이라고 했었죠.
자기 입맛에 떡볶이가 맛없으면
사람들도 맛이없어야 한다는 사람입니다.
음식에 정치색을 입히는 사람이죠.
이명박이 떡볶이 유행을 시켰다?
그럼 문재인이 평양냉면 유행시킨거아닌가요?
그러면서 평양냉면은 맛있고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라고 황교익은
주장합니다.
100사람에게 물어보십시요
떡볶이가 맛있나 평양냉면이 맛있나
문재인이야 말로 맛대가리 없는
평양냉면을 미화시키고 있는거아닌가요?
황교익은 이어서 막걸리 맛을
잘안다고 잘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대구의 대박 떡볶이집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황교익은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하면서 수요미식회를 하차하게 될 것으로보입니다.
안그래도 욕 먹고 있는데 네티즌들이
화가 끝까지 차올라거든요
이 기회를 발판삼아 황교익이
TV에 나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인지 맛칼럼니스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황교익의
백종원 골목식당 저격에 대해서알아보았습니다.
제발 이제 황교익이란 이름을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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