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귀속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을 줘도

안팔겠다고 말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훈민정음 소장자 천억 줘도 안판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은

이번 국정감사 때

훈민정음 상주본을 가지고 있는

배익기씨의 발언인데요.



훈민정음 소장자가 천억을

받는다해도 주고 싶은생각이

없다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했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배익기씨가 국정감사에 모습나타내)


배익기씨는 어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훈민정음 소장자로

등장하였는데요.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훈민정음 소장자 배익기씨는

국가 귀속의사를 묻는 질문에

천억을 줘도 안판다고 말했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훈민정음 소장자 1조 가치있다 주장)


또 훈민정음 소장자 백익기씨는

귀속사례금으로 1조를 요구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적이 없다고 했는데요.



대신 문화재청 감정결과 최소 1조원

가치가 나간다고 들어다면서

사례금으로 10분의 1정도인

천억원을 제시받은적은 있다고 합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훈민정음의 행방은?)


하지만 훈민정음 소장자는 천억에도

팔생각이 없다면서 자신의

의견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배익기씨는

2008년 경북 상주에서 발견해 세상에

훈민정음 상주본을 공개하였는데요.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훈민정음 상주본)


훈민정음 소장자가 가지고 있는 상주본은

한글 표기와 소리 등의 정교한

해설이 담겨 있어 학술적가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훈민정음 소장자인 배익기씨가

일부만 공개하였고 현재 문화재청과

배익기씨의 오랜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훈민정음 소장자 천억 논란)


하짐나 사실상 나라에서 훈민정음 소장자

배익기씨에게 천억이든 1원이든

돌려달라고 할 권리가 없어보입니다.



훈민정음 상주본이 만들어진지 너무

오래되었고, 현재는 대한민국국가죠

망한 나라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어떤 근거로 돌려달라고 할지 의문입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훈민정음 모습)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에도 안판다고하는데

제가 만약에 가지고 있더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남이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돌려줘야 한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글쎄요..



사실 만약에 훈민정음 상주본을 돌려주어야

한다면 현재 시중에 거래되고 있는

값어치 있는 골동품들은 전부 나라것이 아닌가요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훈민정음 소장자 천억, 과거에는 판다고 했네요 ㅎ)


암튼 이상으로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천억에 안판다고 하니

2천억이면 팔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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