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동생 조사, 어머니 발언까지?

김성수 동생 조사가

거짓말탐지기를 시작으로

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김성수 동생 조사가 시작됩니다)

24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김성수의 동생이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에

동의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성수

동생 조사에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요. 일정조율이 아니라

바로해야죠...

(썩을놈의 면상)

경찰은 동생의 공모여부에 초점을 맞춰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합니다.

그런데 김성수 동생 조사가 이제서야

시작된다는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렇게 까지 언론에서 난리를 쳐야

김성수 동생 조사가 들어갑니다.

만약에 이슈가 안되었다면 분명

그냥 넘어갔을테지요? 썩은 경찰들

(김성수 동생 조사로 같이 처벌 됬으면)

한편 김성수 어머니는 언론의 분노를

더불어 사고 있는데요. 동생이

하지도 않은 짓을 했는데 어쩌라는거냐

는 식의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김성수 어머니도 참 어이가 없네요.

192cm 남성을 뒤에서 잡은게

누구죠? 김성수 동생아닌가요?

(김성수 어머니도 어이가 없네요 ㅋ)

김성수 동생이 말린거라고 하는데

왜 칼을 든사람을 말린게 아니라

칼을 맞고 있는사람을 말리나요?

김성수 어머니, 상식이라면

뭐가 맞는 말 같은가요?

키가 192cm의 피해자가

30번이 넘는 칼을 맞는동안

반항을 못한 이유가 뭘까요?

(김성수 동생 조사 결과 유죄 확신)

김성수 동생이 뒤에서 잡았기 떄문입니다.

이것이 설사 말리기 위해서라도

김성수 동생은 피해자가 죽음에 이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1등공신이라는데

변하지 않아요 김성수 어머니님

김성수 어머니님, 왜 사람들 화를

돋구는지 이해할 수 가 없네요.

억울하면 경찰에 이야기를 해야죠..

(김성수 동생 조사 이제서야 하는이유는?)

김성수 동생 조사는 계속 공범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경찰도 동생의

말이 맞다고 판단하면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언론이 계속 질타하자

이제서야 조사를 하는겁니다.

김성수 동생 조사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가 봐도 

김성수 동생 조사는 바로 들어갔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경찰도 썩었다)

경찰은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다가

이제서야 울며 겨자먹기로

김성수 동생 조사를 들어갑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김성수 동생은

공범이 맞습니다. 강남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부모님의 발언을 보더라도

김성수 동생은 빼박 공범인데요.

(표정봐라 쓰레기자식)

192cm의 건장하고 힘이 쌘 남성이

칼을 30번 이상 맞을 동안

대응 한번 못했고 죽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뒤에서 잡았던

김성수 동생이기 떄문입니다.

이거면 뭐 거의 끝난거 아닌가요?

(김성수 동생 조사 결과는?)

김성수 동생 조사는 지켜보겠지만

결과가 이상하게 나온다면 언론은

또다시 분노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김성수 어머니도 반성하는

기미를 보여야죠. 아들을 그렇게 키운

잘못도 있는거 아닙니까?

(기달려 곧 동생도 같이갈거야..^^

이상으로 김성수 동생 조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건입니다. 고작 1000원때문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