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푸드머스,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논란

풀무원 푸드머스가 공급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으로 인해 단체 식중독의심 증세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어

유통을 중단하였습니다.

풀무원 푸드머스가 공급하는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이 식중독 의심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식중독 발생

학교 급식 13곳에서 풀무원푸드머스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제품을

식중독 발생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우선 식약처는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합니다.

해당케이크는 -18도이하에서 유통되야

하는 냉동제품인데 유통과정에서

식중독 균이 있는것이 아닌지 확인하는거죠.

학생이 먹는 급식에서 식중독이라니..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식중독 의심환자 인체검사와

풀무원 푸드머스가 유통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

신속검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파장이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이에 보건 당국은 최종확인을 거친뒤

부적합 판정떄에는 풀무원 푸드머스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회수 및 폐기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른먹거리 내세우는 풀무원이.. 식중독논란이라니..

한편 풀무원푸드머스가 더블유원에서

구매허 유통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은

전북, 경북, 부산, 경남, 경기, 경북 등

6개 지역 13개 학교에서 무더기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중간 조사결과

 전북징겨 10개 학교에

풀무원 푸드머스가 공급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이 공급됐으며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이 식중독의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풀무우너 푸드머스가 공급.

이가운데 3개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들이 나왔다고하네요.

이에 전북교육청은 현재

풀무원 푸드머스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사용을 금지하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풀무원 푸드머스 식중독 논란, 책임은?

아직 조사과정임으로

 풀무원 푸드머스가 공급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이

 유통과정의 문제인지

제조과정의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풀무원 푸드머스가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을

공급하였고 식중독으로

 피해본사람이 많으니

풀무원 측에서 확실한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이상으로 풀무원 푸드머스,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논란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