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화재, 10대아들은 사망, 어머니는 2도화상
2018. 9. 9. 19:27
명지대학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모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어머니는 2도 화상을 입었으나
아들은 질식사 한것으로 보입니다.
명지대 화재로 인해서 아들은 질식사, 어머니는 2도 화상을 입었다고 ㅎ바니다.
9일 소방당국에 의하면 12시 50분정도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전문대 창원교육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다고 합니다.
명지대 화재로 인해서 현장에 있떤
청소년 A군(16세)가 사망한 것으로보입니다.
A군의 어머니B씨(48)씨는
전신에 2도 화장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명지대 화재의 원인은 아직 파악중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자가 같이 사고를 당했고,
아들이 사망하였으니
어머니 되시는분은 얼마나 마음이 상했을까요?
명지대 화재로 인해서 소방당국 관계자는
A군은 질식사로 사망한 것으로 추청되며
B씨는 화상으로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명지대 화재 안타까운 일입니다..
명지대 화재로 인해서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현장을 조사중이며
정확한 명지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명지대 화제가 왜 난건지 정확한 이유가 필요해보입니다.
대학교에서 이런 큰 불이 날이유가 없으니깐요
이상으로 명지대 화재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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