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량 규제완화, 누구나 살 수 있다?
LPG차량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보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LPG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거죠!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시죠!
LPG 차량 규제가 완화됩니다.
산업구가 LPG 차량 관련규제를
푸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LPG 차량은 아무나 소유
할 수 없었는데요.
LPG 차량은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탈수 있고 택시나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
또 경차나 5인승 이상 RV 차량등이
가능했습니다.
이제 누구나 LPG 차량을 구입?
LPG차량은 경유의 50~60%대에 불과할 정도로
연료가격이 매우 싸지만 이러한 규제로 인해서
LPG 차량의 시장점유율은 10%를
넘지 못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약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는 제도 개선을 위한
연규 용역에 착수한 것인데요.
LPG 차량은 환경오염을 덜시킵니다.
LPG 차량이 환경오염을 훨씬 덜 일으킨다는 점에서
규제를 풀어서 누구나 이용가능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은 것입니다.
LPG 차량 규제가 완화되면 과연
LPG 수급이 가능할 것인가 문제도 있는데요.
과거에는 LPG 수급이 불안정했다고 합니다.
현재 LPG 수급도 원활
하지만 현재는 LPG가 전세계적으로 소비되고
남는 것인 연간 540만톤이나 되기 때문에
LPG 차량에 공급한 LPG 수급 조절은
충분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문제는 LPG차량의 환경오염인데요.
조사결과 유종별 환경피해비용에서
LPG가 리터당 246원으로 휘발유나
경유에 비해 크게 낮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로 볼 때 현재의 LPG 규제는 낡은규제
이렇나 결과를 볼 때 LPG 차량을 규제하는
이유가 없었졌습니다. LPG 수급도 충분하고
환경위험 문제도 없고 하니깐 말이죠.
현재 LPG 차량 규제 완화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LPG차량 규제 완화 내용의
6건의 법률 개정안이 계류되었는데요.
LPG 차량의 점유율은 10%도 안된다고 해요.
올가을 정기국회를 거쳐서 이르면 올해안에
LPG 차량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
낡은 규제인 LPG 차량규제가 사라지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좋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과거엔 문제가 있을 수 있었으나
현재에는 수급에도 문제가 없으니
낡은 규제는 없애야죠.
LPG 차량 규제가 올해안에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LPG 차량 규제완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누구나 LPG 차량을 살 수 있는시대가
곧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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