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용 심판 편파판정, 오심 장면 분석

김대용 심판이 베트남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심판을 맡았습니다.

김대용 심판 편파판정 영상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베트남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대용 심판이 오심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오심퍼레이드가

연출되면서 국민청원에까지

김대용심판 이름이 올라왔습니다.

김대용심판은 뭘 잘 못한 것일까요?

베트남과 아랍에이리트연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전에서

김대용 심판의 편파판정이 논란을 키우는

주요 장면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명백한 핸드볼 파울의 모습입니다. 김대용 심판은 바로 옆에있네요.

첫장면 모습입니다. 패널티박스 밖에서

베트남 선수가 찬 공이

아랍에이미리트 선수 손에 맞았지만

김대용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해당장면에서 박문성 해설위원은

오심을 줘도 될 것 같은데

안불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명백한 두번째 파울 모습. 여기에도 김대용 심판은 파울 선언 안했습니다.

두 번째 장면은 후반 32분입니다.

베트남 선수가 아랍에미리트 선수에 밀려

넘어졌습니다. 이과정에서 베트남 선수는

손으로 공을 잡았습니다.

이에 김대용 심판은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박문성 해설위원은 아랍에미리트 선수의

반칙이 먼저 선언됬어야 했다며

오히려 핸드볼을 줬다고 김대용 심판의

판정에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대 놓고 밀어도 파울선언 안하는 김대용심판.

마지막 장면은 후반 33분

베트남 선수가 상대선수에 밀린장면입니다.

완전히 베트남 선수의 소유볼이기에

명백한 반칙이였습니다.

하지만 김대용심판은 파울선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대용심판은

왜이런 판정을 했을까요?

한 두번이라면 김대용심판을 비판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오심을 범해버렸네요.

김대용 심판의 오심논란은 쉽게 사그러 들 것 같지 않다.

잘못본거다? 그렇다면 프로의 자격이

없는거겠죠? 이래라 저래라 김대용 심판의

판정은 문제가 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