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에 유시민 작가 이사장 내정? 아직은 아니에요!

노무현 재단에 유시민 작가가

이사장으로 내정될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노무현 재단에 유시민 작가가 내정

이는 4년 6개월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해잔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사의의 뜻을

밝히면서 생긴 일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해찬 대표가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알렸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확정은 아니라고 해요!

이해찬 대표가 노무현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고 인연이 있는

유시민 작가에게 노무현 재단

이사장직을 제안했고 이에 승락했다고 합니다.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정부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해

대표적인 친노무현 인사로 꼽히는데요.

내달 이사회에서 노무현 재단 유시민 작가 선임여부가 결정!

노무현 재단 유시민 작가 선임여부는

내달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고 마땅한 대안이

없는 지금 노무현 재단 유시민 작가가

거의 확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전까지는 이해찬대표가 계속 역임

민주당 관계자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식 전에는 시간이 촉박해

이사회 개최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해찬 대표가 그자리에는 대신할거라고

전했습니다.

아직 노무현 재단 유시민 작가가

이사장자리에 확정이 된것은 아닌데

사람들이 확정으로 잘 못 알고 있는듯 해요

하지만 노무현 재단 이사장으로 거의 확정 같습니다.

물론 거의 확정은 맞습니다만..

아직 내정만 된 것일뿐

이사회를 통한 결정은 안났으니

너무 띄위기 하면 안될 듯 합니다.

혹시라도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가 떨어진다면

얼마나 무안하겠습니까..

노무현 재단 유시민과 이해찬

내달 열리는 노무현 재단 이사회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사장으로 선출된다면

다시한번 뉴스가 나올겁니다.

그때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리를 축하한다고

유시민작가에게 말을 전해도 늦지 않을까요?ㅎ

너무 김칫국부터 마시면 피곤해집니다.

노무현과 유시민

이상으로 노무현 재단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좋아요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