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조합장 갑질논란, 뺨떄리고 얼굴에 낙서까지

농협조합장 갑질이 논란입니다.

뺨을 때리고 업무 순시를 했다는 표시로

직원 귀에 낙서까지 했습니다.

농협조합장 갑질논란이 이슈입니다.

이런 인간쓰레기가 있나요?

사람이 동물도 아니고

업무순시를 했다는 표시로 

얼굴에 낙서까지 하다뇨.

경기도 화성의 한 지역

농협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은 2016년

자녀 돌잔치를 보고하려고 조합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조합장 갑질을 넘어 인권유린문제까지

축하를 기대했지만 직원에게 돌아온것은

농협조합장의 뺨 세례였습니다.

"자네 아기가 생신이시라며?'라고 비아냥

되면서 뺨을 때렸다고 하는데요

농협조합장은 뺨을 때린 이유를 묻자

그냥 예뻐서라고 합니다.

농협조합장 하는 짓이 참예쁜데요.

제가 가서 뺨 100대정도만 주먹으로

때리고 오고 싶네요^^

농협조합장 갑질논란 보는 제가 다 화가납니다.

그런데 농협조합장의 갑질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인권논란까지

생길정도의 갑질을 했는데요.

화성지역 농협직원에 의하면

농협조합장이 무릎 꿇으라고 한다음

펜을 꺼내서 귀에다가

"조합장 왔다감" 이렇게 낙서를

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성이길래?

지금 욕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농협조합장에게 똑같을 짓을

해주기 보다는 농협조합장 아들딸에게

똑같은 짓을 해주고 싶네요.

게다가 농협조합장의 갑질을 참고

2년간 근무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원치않는 다른 지점으로의 인사발령이였다고 합니다.

농협조합장은 발뺌하고 있네요.

하지만 농협조합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하는데요

얼굴을 떄리거나 낙서를 한적이 없다고

농협조합장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주장하는 농협조합장 갑질은

개인만 아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알텐데

발뺌하는걸까요?

해당 피해자의 인터뷰입니다.

네티즌들이 농협조합장 얼굴을

신상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긴놈이길래

이런식을 하는건가요?

한편 해당 농협직원은

해당지점 농협조합장에게

고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귀에다 낙서한게 제일 화가나요,

제발 이런 사람들은 고소먹고

교도소에서 푹 썩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합의금으로 10억정도

내놨으면 하네요.

이상으로 농협조합장 갑질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발 이런 일좀

안생겼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