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 후보지 자료를

과천시장이 전달했다고

신창현의원이 밝혔습니다.


과천시장 과천시장이 택지개발 후보지 자료를 전달했네요.


신창현 의원은 최근

동료의원들에게 경솔했다고

인정하나 정보유출은 부인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정보유출했으면서 끝까지

인정을 안하는 모습이네요.

결국 택지개발 후보지 유출로

지금 깡그리 사업 다 뒤엎야

하는거 아닙니까?


과천시장 해당 과정에서 불법여부는 없나?


신창현의원은 그러면서

해당 택지개발 후보지 유출자료는

김종천 과천시장에게

처음 받았다고 합니다.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아닌가요?

정보를 의원이라고 먼저 받는다라

그것도 과천시장이?


과천시장 과천시장도 같이 고발당해야 하는것아닌가?


과천 과잉개발을 우려한 김 시장으로부터

문서 사진 4장을 받았고

이후 LH측에보충설명을 요청해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고 하는건데요



김종현 과천시장도 KBS에 

신창현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이고

국토위원인만큼 협의를 위해

자료를 보냈다고 말은 하는데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 어떻게압니까?


과천시장 신창현 의원은 고의는 아니라고하는데..


과천시장은 기반시설 없이

집만 짓는 식으로 개발하는게 적절하지

않아서 상의하려고 했다는데

결과는 택지개발 후보지 유출아닌가요?



과천시장은 관련 자료를 경기도

LH와의 협의과정에서 입수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참 말이되는건지..

국민을 그냥 바보 똥으로 보는건지..


과천시장 정보유출을 했지만 정보유츨로 몰아가는 것은 안된다.. 무슨말이에요?


한편 자유한국당은 신창현 의원을

공무상 비밀 누설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는데요.



고의 여부 상관없이 처벌 받아야하는건

처벌 받아야합니다. 택지개발 후보지유출이

말이됩니까? 피해보는 사람들 보상은

어떻게 할거죠?


신창현 의원은 좀더 구체저긴

해명과 보상방법을 말해야할 듯 합니다.


양천구청 공무원이

투신하여 심페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하였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로 사망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로 사망


지난 11일 오후 7시쯤

서울 양천구청건물에서

해당 구청 소속무원인

53세 A씨가 투신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로 사망양천구청 7급 공무원이 투신한 이유는?


경찰은 양천구청 공무원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11일 오후7시면 어제 오후7시인데

왜이리 성급하게

자살이다라고 결론을 내려는듯 하죠?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로 사망양천구청 공무원 타살혐의점은 없다.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사건과

관련해 경찰관계자는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살펴보고 있으며

유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하는데요.



경찰이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사건을

확실히 조사하고 알아봐야하는데

너무빨리 해당사건을 덮을려는 것 같습니다.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로 사망양천구청 공무원 투신사망 정확히 경위밝혀야..


양천구청 공무원이 투신한 이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타살혐의점이 없고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다 자살은

아니잖아요?



50대이고 7급공무원이면 나름

안정적인 직장이고 은퇴후에도

연금받으면서 잘 살수 있을텐데


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로 사망양천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의 진실은 뭘까요?

갑자기 자살은 상당히 꺼림직합니다.

좀더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이상으로 양천구청 7급 공무원 투신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김도ㅊ균 탐앤탐스 대표가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어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를 운영하는

김도균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50억원 횡령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50억원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도균 탐앤탐스대표가

2009~2015년 우유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팩당 200원 안팍의

판매장려금 가운데 10억여원을

사적으로 챙겼다고 보는건데요.



여기서 판매장려금은 판매촉진과

시장개척 등의 이유로 제조업체가

유통업체에 지급하는 돈입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횡령혐의 외에 다른 혐의는?


김도균 탐앤탐스대표의 횡령혐의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가맹점에 빵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

다른 업체를 끼워넣어 9억원의

통행세를 챙기기도 하였구요.



과거 배임수재 재판에서 선고된

추징금 35억원을 회삿돈으로 낸

혐의도 있습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총 50억원의 횡령혐의를 받고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의 횡령혐의가

사실로 판결난다면 총 50억원의

횡령을 한 것이 되는겁니다.



김도균 탐앤탐스의 범죄혐의는

여기서 끝이나지 않습니다.

검찰은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거짓증거서류까지..


2013~2014년 배임수재 혐의로

수사 재판 받으면서

거짓 증거서류를 제출하고 직원에게

위증을 시킨 혐의도 포착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총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에게

적용되는 점죄는

횡령을 포함하여 배임수재, 위증교사, 사문서위조등

혐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의 판결은 어떻게 될까?


탐앤탐스는 토종 1세대 커피전문점인데요.

요즘 가뜩이나 장사잘안될텐데

하락세에 김도균대표가 불을 지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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