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난사, 트럼프 분노

미국 총기난사에 트럼프가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용의자를

물고문 시켜야 한다고까지 분노하였는데요.

(미국 총기난사에 트럼프가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미국 피츠버그 총기난사로 인해서

1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죠.

반 유대인 정서를 가진 사람이

유대인을 대상으로 총기난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미국 총기난사에 가장

크게 분노한 것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트럼프 미국 총기난사 언급)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생한

피츠버그 유대인교회 총격사건에

반 유대주의라며 강력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미국 총기난사에

사악한 살인이고 악행이다라면서

비판을 이어갔는데요.

(사건현장 참혹)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또한

이번 미국 총기난사에 대해서

강력히 비판을 하였습니다.

이방카는 미국은 타락하고

편협한 반유대주의자의 행동보다

훨씬 강하다면서

강력히 이번 테러에 맞설것을

예고하였습니다.

(미국 총기난사 현장모습)

이번 미국 총기난사 범인은

40대 백인 남성 로버트

바우어스로 회당 바깥에서

경찰과 대치끝에 체포되었습니다.

미국은 한국인과 다르게

미국 총기난사 범인의 신상을

바로 까발리네요. 이런 사람들에게

인권은 없습니다.

(미국 총기난사 현장)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테러가 급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미국 총기난사부터 소포물

폭탄테러까지 말이죠.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연설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악의 축에 굴하지 않겠다며

일정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총기난사에 분노하는 시민)

미국 총기난사 정말 어이없는 일입니다.

분명 미국은 총기규제가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미국 총기난사를

보고도 총기규제는 생각안하는 듯 합니다.

트럼프는 미국 총기난사사건에 대해

경비원이 있었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총기규제에 대한

것은 애초에 일단락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