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작품 14억원에 낙찰되자 마자 찢어졌다?
뱅크시 작품이 경매 직후
저절로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뱅크시 작품 낙찰되자마자 찢어지다?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소더비 현대미술 판매전의
뱅크시의 풍성과 소녀가
등장하였습니다.
당초 이날 경매에 부쳐진 뱅크시 작품은
약 3억정도에 거래가 될 것으로 예상해쓰나
결과는 수수료 포함 약 15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15억 최고가를 기록하자마자 작품이 찢어졌다고 합니다.
낙찰자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후에 발생됩니다.
뱅크시 작품이 낙찰되자마자
갑자기 그림이 찢어진겁니다.
뱅크시 작품이 경매직후
캔버스천이 액자 밑을 통과하면서
여러 개의 가늘고 긴 조각으로
찢어졌다고 하는데요.
액자의 특별한 기계장치가 찢게 만든거라고 하는데요.
액자 프레임에 특별한 기계장치가
설치 된것으로 추정된다고합니다.
헐.. 그럼 15억 날린건가요?
소더비의 수식디렉터는
작품이 낙찰되자마자 그림이
자동으로 찢기는 것은 처음본다며
현재 사건에대해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뱅크시의 작품
한편 뱅크시가 이를 의도한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것도 예술의 한표현으로
표현할 것일까요??
한편 소더비측은 누군가 리모컨으로
액자 내 기계장치를 작동시켜서
작품에 손상을 입힌 것으로 추측중이라고합니다.
영국인이 사랑하는 예술가 뱅크시
다만 뱅크시가 직접 경매현장에서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는지
확인은 안된다고 하는데요.
작품에 손상이 가해진 만큼
일반적으로 경매낙찰자는 구매 취소를
할 수있다고 합니다.
뱅크시 한국에도 전시전이 열린적있네요.
하지만 뱅크시의 작품이라는 점과
미술계 역사상 희대의 장난이
더해진 작품이 오히려 가치를
더할 수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뱅크시작품을 중개한 소더비측은
성명을 통해 낙찰자와 애기하고 있으며
낙찰자 역시 매우놀라 다음조치를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뱅크시 작품의 진실은 뭘까?
이상으로 뱅크시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낙찰되자마자 찢어지다니.. 뭔가 장난이
있는 것 같군요. 저는 뱅크시가 직접한거라고
생각됩니다. 말이안되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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