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허위자백이 이슈입니다.

드루킹 김동원씨가

고 노회찬 정의당의원 유서에적힌

4000만원은 정당한 가의료였다고

밝힌 것인데요.


드루킹 허위자백드루킹 허위자백이 이슈


드루킹 허위자백에 대해서 김동원씨는

특검이 회유해서 별도로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노회찬 전의원에게 줬다고 허위자백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드루킹 허위자백에 관한

해당 취지의 의견서는 재판부에

낸것으로 11일 확인 되었습니다.


드루킹 허위자백드루킹 허위자백의 진실은?


이에 대해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노회찬 의원측에 총 5000만원의

불법자금이 흘러갔다는 증거가 있고

드루킹을 회유한적이 없다고 반박하였습니다.



그런데 드루킹 허위자백은 의문이 있습니다.

진짜 강연료가 4000만원씩 주는게 가능한가

사실 강연료로 줬다고 하더라도

4000만원을 받은것은 뇌물이 아닌가싶은데요.


드루킹노회찬드루킹과노회찬의관계는?


중앙일보가 입수한 드루킹 측

의견서에 따르면 김씨는 특검조사말미에 

뇌물 준것을 번복했으며 지난달 21일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도 돈을전달한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드루킹 허위자백에 관해서는

특검이 노회찬 전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지급했다고

진술해 달라고 요청해 받아들였다면서

업무방해 선고가 이뤄지면 적어도

구속상태를 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드루킹 허위자백특검의 입장이 난감해졌다.


그래서 드루킹은 노회찬 전의원에게

5000만원을 지급한것처럼 진술했다고

허위자백을 고백했습니다.



노회찬 전 의원은 지난 7월

드루킹에게 4000만원을 받았지만

청탁은 없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받았는데요.


드루킹 허위자백이사람말은 못믿는다.


노회찬의 유서에는

두차례에 걸쳐 모두 4000만원을 받았다면서

마땅히 후원절차를 밟아야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면서 책임으로 자살하였습니다.



이에 드루킹측은 유서에 적힌 4000만원과

특검이 받았다는 5000만원의 액수부터 차이나지 

않느냐면서 드루킹 허위자백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였습니다.


드루킹 허위자백강의료가 4000만원이라..


그러면서 노회찬 의원에게 2014년

두차례에 걸쳐서 강의료로 4000만원을 준적이

있다면서 1인당 4만원가량으로 계산해

약 1000명이와서 정당한 강의료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드루킹 허위자백에 대한 진실은 어떻게될까요?

아무튼 특검이 슬슬이제 드루킹허위자백 포함해서

결과물을 발표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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