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고, 게다가 무면허

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건이 이슈입니다.

전동킥보드가 보행자를 치어서

사망낸 사건은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 국내처음이라고합니다.

기존에 전동킥보드 사망사고는

모두 개인용 운전자들이였지만

보행자가 적동키보드에 치여서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교통사고리처

특례법상 위반혐의로 운전자 A씨(42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무면허사고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원동기 2종 운전면허나

자동차 운전면허가 필요하지만

A씨는 면허조차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아파트 앞에서

전동킥보드를 몰고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40대,여)를

치어서 사망케 한 혐의입니다.

전동킥보드 어떻게 탔길래 보행자사고가?

어떻게 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고가

나다니 참.. 도대체 어떻게 타길래

이러는걸까요?

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고인

B씨는 사고 당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2차 충격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머리에 충격을 받아 사망하셧다고하네요..

이로 인해서 전동킥보드 보행자는

뇌사상태가 되었고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한편 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고

가하재인A씨는 자신이 다칠줄알았지

보행자가 사고날지는 생각을 못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팩트는 변하지 않습니다. 몰랐다고

몰랐다고 전동킥보드 보행자가

다시 살아서 돌아오나요?

결국 사망사고를 낸 팩트는

변하지 않습니다. 무면허도요.

지난 1년간 전동킥보드 사고를보면

차와 부딪힌게 58건, 그리고 사람과

부딪힌 사고도 무려 33건이나 된다고합니다.

전동킥보드 단속 사실상전무..

전동킥보드는 최고 시속 25km나 되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힌다면 이번 

전동킥보드 보행자 사망사고처럼

큰 사고가 나게됩니다.

현재 전동킥보드는 꼭 규제가 필요해보입니다.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는 망큼

빠른 운행기준 마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