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축구선수 김병지의 둘째 아들 김산이

둥지탈출3에 출연하였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인 둥지탈출 3에서

김병지의 아들 김산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김병지 아들 김산 둥지탈출3에 출연!

깅병지 아들 김산, 김태산 형제는

김병지 부부를 깨우지 않고

직접 아침을 먹는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이에 김산군은 

내가 안하면 엄마가 집안일을

다해야 해서 직접한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혼자서 아침을 먹는 대견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산군.

김병지 아들 김산군은

중학교때까지 축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축구를 그만두고

드럼으로 전향했는데요.

이에 김병지는 아들 김산에게

축구를 그만둘때 2주동안 깊게

생각해보라고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김병지 가족 모습

하지만 김병지 아들 김산군은

드럼 악기에 깊게 빠져있었고

진로를 이쪽으로 바꾼 듯 합니다.

김병지도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듯 합니다.

김산군의 방에 드럼이 있더라구요..ㄷㄷ

방안에 드럼이 있는건 또 처음보네요.

김병지씨도 유튜브로서로 성공하시길 바래요!

요즘 김병지씨는 유튜버로도 활동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아픔도 승화하는..

전형적인 예능 유튜버 모습도 보여주고요 ㅎ

아들 김산군과 출연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김병지 아들 김산군의

둥지탈출3 출연 포스팅 마칠게요!

김대용 심판이 베트남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심판을 맡았습니다.

김대용 심판 편파판정 영상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베트남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대용 심판이 오심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오심퍼레이드가

연출되면서 국민청원에까지

김대용심판 이름이 올라왔습니다.

김대용심판은 뭘 잘 못한 것일까요?

베트남과 아랍에이리트연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전에서

김대용 심판의 편파판정이 논란을 키우는

주요 장면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명백한 핸드볼 파울의 모습입니다. 김대용 심판은 바로 옆에있네요.

첫장면 모습입니다. 패널티박스 밖에서

베트남 선수가 찬 공이

아랍에이미리트 선수 손에 맞았지만

김대용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해당장면에서 박문성 해설위원은

오심을 줘도 될 것 같은데

안불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명백한 두번째 파울 모습. 여기에도 김대용 심판은 파울 선언 안했습니다.

두 번째 장면은 후반 32분입니다.

베트남 선수가 아랍에미리트 선수에 밀려

넘어졌습니다. 이과정에서 베트남 선수는

손으로 공을 잡았습니다.

이에 김대용 심판은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박문성 해설위원은 아랍에미리트 선수의

반칙이 먼저 선언됬어야 했다며

오히려 핸드볼을 줬다고 김대용 심판의

판정에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대 놓고 밀어도 파울선언 안하는 김대용심판.

마지막 장면은 후반 33분

베트남 선수가 상대선수에 밀린장면입니다.

완전히 베트남 선수의 소유볼이기에

명백한 반칙이였습니다.

하지만 김대용심판은 파울선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대용심판은

왜이런 판정을 했을까요?

한 두번이라면 김대용심판을 비판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오심을 범해버렸네요.

김대용 심판의 오심논란은 쉽게 사그러 들 것 같지 않다.

잘못본거다? 그렇다면 프로의 자격이

없는거겠죠? 이래라 저래라 김대용 심판의

판정은 문제가 될 듯 보입니다.

사조에서 선물세트를 강매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조해표 주가 분석했는데

바로 안좋은 뉴스가 나오니 안타깝습니다.

사조 선물세트 강매? 팩트체크해봅시다.

사조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선물세트를 강매시켰다고

하는데요. 참 몹쓸짓이죠?

특히 사조측의 선물세트 강매의 수준이

남다른데요..;;

직급별로 할당량이 다르지만

거의 연봉에 가까운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청원에 올라온 사조 선물세트 강매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ㅋㅋ

연봉에 가까운 사조 선물세트를

강매한다니..

가장 많은 강매는 사조해표가

부담이 많으며 그 뒤로 사조산업,

사조대림, 사조씨푸등 순으로 

임직원들의 강매가 몰리고 있다고하네요.

사조 선물세트 강매 왜그랬을까?

특히 사조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사조그룹이 사내판매 목표를

210억원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ㅋㅋ

직원들에게서 210억원 매출이라..

구체적인 사조 선물세트 강매량을 보면

대리급이 1500만원이고 과장은 2000만원

차장은 2500만원 정도 선물세트 강매한 듯합니다.

사조 선물세트 모습. 이것도 강매된것일까?

이에 사조측을 해당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선물세트를 싸게 사고 싶다는 사람에게

사조측에서 저렴하게 준것이라는데요.

어떤 미친놈이 선물세트를 갖고 싶어서

1000만원 넘게 사가나요?

해명이 어불성설, 계열사에게 시킨일이니 난 모른다.

게다가 선물세트를 싸게 사고 싶다는 사람에게

줬다고 한 사조측은 덧붙이면서

할당량을 못채워도 불이익이 없다고 합니다.

싸게 사고 싶은 직원들에게 줬다면서

할당량은 또 뭔가요? ㅋㅋ

사조측의 선물세트 강매 참 대단합니다.

사조 선물세트 추석앞두고 판매량 급감?

사조 선물세트 강매로 인해서

불매운동까지 번질 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

꼭 사조측의 선물세트 강매,

진실이 밝혀져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