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권성동, 염동열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따는 의혹을 받은 자유한국당

권성동, 염동열 의원이 무혐의 처분된것인데요.

권성동,염동열 무혐의처분 되었다네요.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권성동, 염동열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의혹은 당초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했던 안미현 검사가 올해 2월

수사팀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더욱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죠.

권성동,염동열 무혐의 이유는?

당시 안검사는 상관으로부터 권성동의원을

불편해한다는 말을 듣고 증거목록 삭제압력을

받았다고 폭로하였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권성동 염동열 의원이

검찰 간부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점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외압도 거짓이였는가..? 그럴이유가 없는데?

그렇다면 안검사가 거짓말을 했다는건데

안검사가 무슨이유 때문에 거짓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결국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과정에서

감찰 안팎의 압력이 있었다는 안검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결론이 

나온셈이기 때문이죠.

모든사건 종료..

권성동 염돌열 의원과 함께 

추가로 고발장이 접수된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이영주 전춘천지방검찰청장

에대해서도 혐의없음으로 사건 종결

되었다고 합니다.

정용화 무혐의가 이슈입니다.

과거 정용화는 박사과정

특혜논란에 휩싸였는데

이 것이 무혐의로 처리된겁니다.

정용화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9일 정용화 소속사 FNC 엔터터엔먼트는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입학과 관련한 업무 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 판단을 내려

불기소 처리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박사과정 특혜의혹이 있었지만 무혐의

정용화 무혐의가 확정된 듯 합니다.

정요화는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면접을 보지 않고도 최종합격해

특혜의혹에 휩싸였는데요.

아무튼 정용화 무혐의가 확정됬으니

앞으로 연예게 활동에 있어서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예전 주식사건도 있었지만 무혐의

사실 정용화는 예전에 주식관련해서

논란도 있었죠. 정보를 미리 선취해서

주식을 매수 했던 것이 문제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무혐의 처분 됬을거에요.

만약이 이번에 정용화 무혐의를

받지 못했다면 타격이 굉장히

컸을 듯 합니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자꾸 이런소식이 반가울리없겠죠?

주식사건에 이어서 박사과정 특혜까지..

연예인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안좋은 사건만 잔뜩 끼고 다니면

좋을게 하나도 없겠죠.

정용화는 현재 군복무 중이라고합니다.

702특공연대에서

성실히 군복무 중이라고 하는데요.

정용화는 현재 군복무중~

앞으로 열심히 군생활해서

좋은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정용화 무혐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박사과정 특혜는

없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