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사진작가 화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사진작가가 효과를 내기 위해 연기를 피웠는데 대형 화재를 내었기 때문입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문제는 사진작가 화재 장소가 천연기념물인 경기도 화성 공룡알 확석지 인근에서 사고를 친 겁니다. 소방당국은 사진작가가 연막탄을 터트리다가 불이 번진것으로 화재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사진작가 화재 영상은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면 충격적입니다. 전쟁난줄..


사진작가 화재


사진작가 화재(사진작가 화재로 시화호 갈대밭 일대 전소)


사진작가 연출위해 연기피우다가 큰 화재 일으켜

경기도 화성 공룡알 화석지 인근 갈대숲에서 사직작가가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사진작가 화재로 인해서 매우 큰 불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불은 인근 고속도로는 물론 시화호 건너편에서도 보일정도로 아주 크게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와 인원 230여명을 동원해 사진작가 화재 진압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사진작가 화재규모가 어느정도였냐면 헬기는 물론 굴착기 까지 투입해 저지선을 만들어서 민가로 불이 번지지 않게 할정도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막은 아주 큰 불이였다고 합니다. 사진작가 화재로 인해서 갈대밭 15만 제곱미터를 태웠으며 발생 10시간만에 겨우 화재를 진압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사진작가 화재


사진작가 화재(사진작가 화재 이유가 고작 연출위해서..)


사진작가 화재 이유, 고작 연출 효과 내려다가 발생

한편 사진작가 화재 이유가 사진찍을 때 연출효과를 내려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작가 화재는 해당 사진촬영자가 배경 효과를 내려고 연막탄을 터트렸다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사진작가 일행이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피어 놓은 연막탄이 갈대에 착화대 연소 확대 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죠. 고작 사진찍기 위해서 시화호 갈대밭 일대는 싹다 전소시켰습니다. 시화호 갈대밭 일대가 사진작가가 일으킨 화재로 인해서 무려 15만 제곱미터가 전소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고작 사진효과 내기 위해서 소방인력 230명이 투입되고 무려 10시간이나 진압작업을 하였습니다. 



사진작가 화재(사진작가 화재 책임은 어떻게?)


사진작가 화재, 책임은 어떻게?

사진작가가 연출효과를 위해 일으킨 화재는 무려 10시간동안 소방인력 230명, 헬기 동원, 굴착기 동원 등 엄청난 인력과 시간, 비용을 소모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시화호 갈대밭 일대는 전소시켜 돈으로도 환산하지 못할 큰 피해를 입혔는데요. 그렇다면 화재를 일으킨 사진작게 촬영진들에게는 어떻게 책임을 지워야 할까요?



보통 소방인력에 대한 비용 청구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 금액 또한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전소되어버린 시화호 갈대밭 일대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작가 화재가 고의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고의가 없었다고 있던 일이 없던일로 되어버리는 것은 아니잖아요? 세금으로 축내지 말고 해당 사진작가에게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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