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목사 10대 성폭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교회 목사가 여러명의 10대 학생 신도들과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그루밍 성폭력이란 피해자의 심리적으로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굉장히 죄질이 나쁜 범죄인데요. 교회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자를 만날려면 교회를 가라라고 하는 놈들의 수법인 듯 합니다. 지금부터 목사 10대 성폭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사건이 논란입니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ㅅ교회의 청년부 목사였던 김아무개가 목사가 10대에게 성폭력을 저질렀습니다. 김아무개씨는 전도사 시절 2010년께부터 올해 초까지 교회에 다니는 10대와 20대 여성 신도 20여명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것으로 나오는데요. 피해자 중에는 무려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0년부터 8년동안 목사와 연인관계인줄 알고 여러차례 성관계 맺은 피해자도 있다고 합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해당 목사와 성관계를 맺은 피해자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들의 나이는 20~24살 정도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10대 성폭력이 라니 정말 쓰레기죠? 이런 목사의 분류는 보통 여자를 만나러 교회에 가는 쓰레기들입니다. 교회에 이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교회가는 목적이 여자인 쓰레기들)

피해자쪽에서 배포한 자료를 보면 중학교 3학년인 10대부터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해당 목사는 부모다음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했다며 해당 목사가 자신을 이해해주고 신뢰했기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정혜민 목사는 이날 매체사와 통화를 통해서 목사 10대 성폭력을 당한이는 무려 26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목사 10대 성폭력을 저지른 김아무개씨는 왜 교회에 간걸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여자만나러 교회에 간다. 그게 아니라면 피해자가 26명이나 나올수가 없겠죠? 대놓고 목적이 여자였기 때문에 26명이나 피해자가 나온겁니다. 게다가 목사가 10대를 성폭력하다니 정상적인 목사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아들에 그 아버지)

목사 10대 성폭력을 저지른 김아무개의 아버지는 피해 신도들에게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세력이라고 외압을 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이러니 아들도 그러는건가요? 목사가 10대 성폭력을 저질렀는데도 이단이라고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번에 목사 10대 성폭력을 폭로한 한계려측은 김아무개의 해명을 드기 위해 여처 차례 반론을 요청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재 김아무개는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을 저지르고 난뒤 해외로 도망친듯한데요. 구속영장 발부하고 인터폴과 협력해서 잡아야 합니다. 청소년 성폭행범이니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목사 10대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들은 그루밍 성폭행을 저지르고 그 아버지는 피해자들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아주 몹쓸 부자사건이네요.

70kg 감량 남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KBS 예능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에 70kg 감량 남성이 등장에 스튜디오를 경악케 하였습니다 70kg 감량이라.. 왠만한 성인 남성 한명이 빠지는건데요. 정말 엄청난 의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살빼는 것도 뺴는거지만 중간에 만족하지 않고 살을 뺏다는 점이 70kg 감량 남성은 박수 받을만 합니다. 사실 살찌운것도 70kg 감량 남성이지만 뺐다는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70kg 감량 남성이 이슈입니다.. 대단하다..)

이날 70kg 감량 남성 남성이 고민남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70kg 감량으로 인해 생긴 휴유증으로 인해서 고민을 한건데요. 70kg 감량 남성은 다이어트 습관으로 과도하게 물과 컵피를 섭취한다는 것이였습니다. 항상물을 들고 다닌다는 70kg 감량 남성은 하루 마시는 물의 양만 6~8리터만 달했고 커피도 에스프레소 기준으로 하루에 12샷을 마신다고 합니다.

물과 커피를 70kg 감량 남성이 많이 마시는 이유는 다이어트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70kg 감량 남성의 다이어트 비법이 물과 커피인듯한데요. 그래도 에스프레소 12샷을 먹을정도면 밤에 밤이 안오지 않을까요? 적당한 커피와 물은 건강에 좋지만 과도한 섭취는 안좋은게 당연하겠죠. 70kg 감량 남성도 150kg일떄에는 몸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70kg 감량된 상태에서 물과 커피를 그대로 섭취하면 분명 무리가 옵니다.

(놀란 게스트들 ㅋㅋ)

70kg 감량 남성은 안녕하세요 출연 도중 2리터 생수통을 한번에 반샷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동엽은 질문에 답변을 하느라 물을 마시지 못할 불편한 70kg 감량 남성을 위해서 물을 마셔도 된다고 하니 곧바로 2리터 생수통을 그자리에서 반샷 했습니다. 즉 70kg 감량 남성이 1리터 가량의 물을 한번에 마신거죠 ㅎㄷㄷ

70kg 감량 남성은 과도한 물과 커피 섭취로 인해서 불편을 겪는다고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화장실 문제가 가장 고되다고 합니다 하루에 8리터 이상의 물과 커피를 먹으니 당연히 화장실을 자주 왔다갔다 해야겠죠. 70kg 감량 남성에게 왜이렇게 많이 물과 커피를 먹느냐는 질문에는 150kg 당시 살을 빼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집착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70kg 감량 남성 정말 대단)

70kg 감량 남성을 보면서 일반 직장인이 70kg을 감량하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이 10kg이상 쪘는데요. 살이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ㅋㅋ 그런데 지금 제 상황에서 70kg 감량해보라고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보 무리입니다. 한달에 10kg씩 빼더라도 7개월이 소요됩니다. 5kg이라면 14개월.. 70kg 감량 남성에게 다시 한번 감탄이 나옵니다.

대학생이기에 가능했던 감량이지만 어떻게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70kg 감량 남성의 다이어트 비법처럼 하루에 많은 양의 물을 마셔볼까 합니다. 8리터 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3리터정도는 마셔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커피 같은 경우에는 1~2잔정도가 정도하겠죠. 이상으로 70kg 감량 남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인간 승리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전문학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김용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범죄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명해 전문학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 하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2일 변재형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구속된 데이어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폭로한 지방선거 금품요구건과 관련해 두번째 구속입니다. 

(전문학 불법선거자금 요구)

전문학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대전시 의원에게 불법 선거자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김소연 의원은 지난 9월 페이스북에 "선거 초반 믿을 만한 사람으로부터 한사람(변씨)을 소개받았다"며 "그는 전문학이 5년전 사용한 선거 비용표를 보여주며 왜 1억원 이상의 돈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지설명했다"고 불법 선거자금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전문학은 당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방 후보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당선뒤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로 활동했는데요. 또한 변재형 전 국회의원은 박범계의 비서로 수년간 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학과 변재형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김소연에게 불법 선거자금을 요구하였고 현재 구속된 상태입니다.

(전문학 구속수사)

일각에서는 이번 전문학 검찰수사가 이른바 윗선을 겨냥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학은 박범계의원의 핵심측근이고 앞서 구속된 변재형 전 국회의원 비서관도 박의원의 비서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과연 박범계는 정말 전문학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 변재형 국회의원 비서관과 전문학, 그리고 박범계의 사이가 너무 찝찝하지 않나요?

박범계의 친인사들이 전부 구속된 것인데요. 박범계도 정말 깨끗하게 당당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검찰에서는 전문한 전 대전시의원에 대한 가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범죄단서를 확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지역 정치권의 한 인사는 두명의 구속자와 폭로자 모두 사실상 한솥밥을 먹던 사이라는 점에서 전문학 구속수사가 어디까지 파장이 나갈지 모르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정작 민주당은 전문학 무혐의)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윤리심파원이 자체조사를 벌인 끝에 연루자 모두에게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았던 것과 검찰의 수사결과는 너무도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게 혐의 없을 결정을 내려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한국당은 민주당의 처벌 수위에 반발하는 성명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적폐 청산을 외치던 더불어민주당이 진짜 적폐였네요. 불법선거 자금을 요구하지 않나 자기네 식구 감싼다고 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지 않나. 지금 검찰이 구속수사까지 들어간 사건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 자체조사 결과 무혐의를 때린겁니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일이? 이럴거면 자체조사를 하지 말지 그러셨어요. 이상으로 전문학 구속수사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 역시 더불어 민주당도 믿을 만한 놈들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