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제주여아 모친시신이 발견 되었습니다. 제주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 여자아이의 엄마도 제주항에서 시신으로 발견 된 것 입니다. 오늘 제주해양경찰서는 오후 6시 39분쯤 제주항 7부드 하얀 등대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에 여성시신이 끼어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 해경 신고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제주여아 모친시신은 지문을 감정한 결과 사흘전 숨진 채 발 견된 3살 A양의 엄마가 맞은 것으로 확인 됬습니다.

(제주여아 모친시신 낚시객이 발견)

제주여아 모친시신 최초 발견자는 낚시객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파제 낚시를 하던 낚시객이 방파제 사이에 제주여아 모친시신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 출동하여 지문을 감정했다고 합니다. 지문 감정결과 3살 A양의 엄마 33살 B씨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B씨는 마지막 행적에서 검은색 점퍼와 하의를 입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제주여아 모친시신 발견된 당시에는 점퍼는 벗겨진채 남색 꽃무늬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주여아 모친시신에서는 아직 신분증이나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제주여아 모친시신의 부패정도가 심해 육안으로는 알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부패정도가 상당히 심해겠죠.

(제주여아 모친시신 사망원인은?)

그렇다면 제주여아 모친시신의 사망원인은 무엇일까요? 제주여아 모친시신 사망원인은 이번 사건의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것인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보일 듯 합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의 모녀의 마지막 행적으로 확인 된 곳은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동쪽으로 5km가량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해경은 8일 오후 부검을 통해 제주여아 모친시신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제주여아 모친시신이 해안을 표류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범죄혐의점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황상 제주여아와 함께 자살할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제주도를 떠나온 것도 그렇고 말이죠.

(어떤 사연이 이길래 자살하려고했을까)

모녀는 지난달 31일 친정집이 있는 경기도 파주를 떠나 제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에게 이사실을 알리지도 않았다는 점이죠. 그로인해서 해당 남편은 다음날 바로 실종신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서 B씨 모녀가 투숙했던 숙소 욕실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던 것으로 보아 딸과 함께 자살하려고 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제주여아 모친시신 사망원인이 그러기에 중요합니다. 딸과 같이 자살을 한 것인지 아닌지 여부가 쟁점으로 갈리기 때문입니다. 제주여아 모친시신 발견이 안타까운 사건이기 하지만.. 딸은 무슨죄라고 어린것이 죽어야 했을까요? 도대체 이번 사건의 개요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 가 없습니다. 왜 제주도로 떠나왔고 번개탄을 피워서 자살시도까지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이상으로 제주여아 모친시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몸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된 산부인과 의료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계속되는 통증으로 병원을 여러번 찾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듣고 왔다고 하는데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한달쯤 참다가 다른 병원을 갔더니 몸속에서 의료용 거즈가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발견된 거즈는 악취가 진동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한달이나 몸속에 있었으니 당연한 듯 합니다. 지금부터 몸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된 산부인과 의료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몸 속에 의료용 거즈 발견 황당 산부인과 의료사고)

44살 김 모씨는 한달전쯤 산부인과에서 자궁안에 웃자란 돌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일주일이면 회복할 거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허리는 계속 아팠고 몸에선 불쾌한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통증에 해당 산부인과를 방문했지만 원인을 알 수 가 없다고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몸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된 것입니다. 

수술한 산부인과에서 의료사과를 낸 것입니다. 몸안에서 무려 지금 7cm 정도인 의료용 거즈가 여러겹으로 발견된 것인데요. 악취 부분이라든가 열감 호소 같은 것도 여러번 호소했지만 수술에는 문제가 없다는 애기만 들었다고 하니 참으로 억울하고 화가 날 듯 합니다. 몸 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 되었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산부인과 의료사고를 내도 참 이렇게 황당하게 냅니다.

(뒤늦은 보상이 더 웃기다)

수술한 해당 산부인과는 의료사고를 뒤 늦게 인정하였습니다. 몸 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되었으니 당연하겠죠. 완전 빼박아닌가요? 그러면서 김씨에게 피해보상으로 산부인과 미용 시술을 공짜로 해주거나 250만원을 주겠다고 하는데요. 제가 해당 의사 몸속에 의료용 거즈 넣고 250만원 줘보겠습니다. 그러면 해당 의사는 한다고 할까요?

참으로 황당한 제안입니다. 이번 몸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된 산부인과 의료사고를 250만원에 덮을려고 했나본데 더욱 화만 돋군 꼴이 되었습니다. 250만원 상당의 미용시술이라 ㅋㅋㅋ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몸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한건 실수도 아니고 대충 수술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250만원으로 떼우겠다? 에라이..

(의료사고 같은 경우 증거 확보가 중요)

이번에 몸속에 의료용 거즈 발견 산부인과 의료사고 같은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진료 기록을 추적할 수 있도록 진단서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그나마 김씨는 몸속에 의료용 거즈를 증거로 확보했다고 합니다. 산부인과 의료사고 당하자 마자 증거 확보부터 했다고 하네요.

또한 이번 산부인과 의료사고 같은 경우 진료기록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진료기록은 일부 비양심적인 의사들이 사후에 조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본 진료기록을 확보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몸속에 의료용 거즈가 발견된 산부인과 의료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는 사고입니다. 게다가 대응도 250만원 보상이라니.. 나참

백두칭송위원회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허허허 백두 칭송이라.. 국민주권연대 등 진보 성향 단체들이 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김정은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결성 하였다고 합니다. 무려 친송이라고 합니다. 문재인이 정말 이제는 나라를 통째로 넘겨줄려고 작정한 듯 합니다. 김정은 서울방문과 백두 칭송과는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백두칭송위원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윤한택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족의 양심을 가진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가슴 벅차게 김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할 준비를 해야한다" 며 "김 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전했습니다. 왜 우리가 김정은을 환영해야하며 민족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벅차게 김정은을 맞이해야 하죠?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더불어서 이나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언문에서 "통일을 위해 안위를 버리고 목숨을 걸겠다는 것이 김위원장의 의지다"라면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응당 뜨겁게 열렬히 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두칭송위원회의 결성이유인데요. 전-혀 공감도 가지않는 내용입니다.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자회견모습)

백두칭송위원회의 이름은 무슨뜻일까요? 먼저 칭송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칭송이란 말은 칭찬하며 일컴음이란 뜻인데요 여기서 백두칭송위원회의 백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보통 북한에서는 백두라는 단어를 김정은 김일성 등을 표현합니다. 백두혈통이라고 하죠? 그러니 이 단체의 이름의 뜻은 김정은 칭찬하여 일컴은 위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칭찬하면서 일컴음을 받아야할 인물인가요? 김정은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 수장이며 빈민국가 수장입니다.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지 배만 채워서 배만 불뚝나온 비만인인데 이사람을 칭송해야 하나요? 그리고 김정은은 핵개발로 인해서 한국을 위험에 빠트린 가장 위험한 인물입니다. 이런 인간을 칭송해야 합니까?

(백두칭송위원회은 어떤곳?)

백두칭송위원회의 블로그를 보면 주로 김정은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있습니다. 그야말로 백두칭송위원회은 김정은 찬양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백두칭송위원회 말대로라면 정상적인 민족이라면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격하게 반겨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을 남한사람들이 환영을 해줘야 할까? 글쎄요

김정은은 한국의 군인들을 수도 없이 죽인 사람의 책임자 입니다. 이런 사람을 격하게 환영한다? 저는 절대로 김정은 방문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김정은도 안오는게 신상에 좋을겁니까.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김정은을 개 돼지로 보며 쳐죽일놈으로 보는게 맞으니깐요. 또한 개인적으로 열사한명이 나와서 김정은 서울 방문시에 일한번 치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인지는 말씀안드리겠습니다. 다만 제 2의 안중근이 한국에서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