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서 주민 5명이 숨지기도 하였는데요. 미국은 산불이 한번 나면 굉장히 크게 납니다. 한국과는 규모가 비교가 안되죠.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도 굉장히 큰 규모의 산불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캘리포니아 산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발생)

미국 소방당국은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은 강한 바람이 피해를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진 탓헤 희생자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서 지역 주민 5명이 숨졌다고 소방당국이 말했습니다.

불은 캘리포니아 카운티 내 파라다이스마을 전체를 집어 삼켜 가옥 수천채가 불에 탔으며 주민 3만여명이 대피하였다고 합니다. 무려 3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대피한 대형 산불입니다. 현재 북 캘리포니아 산불이 뒤 덮은 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절반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진화까지 시간 걸릴듯)

캘리포니아 산불은 인근 지역 '치코'에도 번지고 있어 치코지역 주민 9만명에게도 추가로 대피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미국 산불은 한번 나기시작하면 하루만에 꺼지고 이러는게 아니죠. 그야말론 자연재해 수준의 산불이 몇일간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에 일어난 캘리포니아 산불은 북부와 남부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모두 3개라고 합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산불로 직간접적인 위협을 받는 주민은 모두 15만명으로 현재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산불입니다.

캘리포니아 산불은 현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불길이 계속 지역을 이동하면서 옮겨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산불을 막기위해서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이 총력을 쏟고 있지만 자연의 힘 앞에서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불자체가 워낙크다보니깐요.

소방차, 헬기 등 캘리포니아 소방력을 총 동원하고 있지만 쉽게 끄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 같은 경우 진압에만 한달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산불이 한달씩이나 일어나다뇨. 우리나라 면적을 다 태우고 남을 정도의 화력입니다. 이상으로 캘리포니아 산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빠른 진압하길 기원합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히 누명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건의 결론이 안나왔기 때문인데요.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의 경위 어떻게 된건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애매한 사건입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경찰을 욕하는 분들도 많지만 무조건 욕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사건의 개요를 보면요.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사고 발생)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김해에 있는 한 병원에서 금팔찌가 사라진 후 절도범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간호조무사가 억울하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초음파실에서 한 환자가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며 반지와 금팔찌를 바지주머니에 넣어두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이 끝난 뒤 바이 주머니에 넣어둔 금팔찌가 사라졌는데요.

해당 피해자는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실에는 환자를 포함해 간호조무사 49살 A씨와 의사등 총 3명이 있었는데요. 경찰은 사건 당시 정황을 포함해 간호조무사를 의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사고가 터진 것인데요. 금팔찌가 사라진 이후 약 두달이 지난 10월 중순, 해당 간호조무사가 엑스레이 박스 밑에서 금팔찌를 발견하여 경찰에 다시알려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떄 경찰이 의심을 한 것이죠.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이유는?)

간호조무사는 이일이 있고나서 병원을 그만두고 난뒤 지난달 30일 남편과 두 아이를 남기고 김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사고 전에 문자에는 유서를 남겨두었는데요. 자신은 정말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지간히 억울하지 않았다면 간호조무사 누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갑자기 엑스레이 박스 밑에서 어떻게 금팔찌가 나온걸까요? 개인적으로 혹시 금팔찌 잃어버린 사람이 박스 밑에 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두달이 지나서야 발견이 됬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간호조무사가 가져갔다기엔 두달뒤에 다시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경찰에서도 굉장히 난감했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압력은 없었나?)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사고로 인해서 경찰의 압력이 있었던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의 강압수사로 인해서 간호조무사 누명사망가 발생했다는 시선이 적지 않은데요. 경찰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에서 A씨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오는 등 당시 정황을 살펴보면 A씨가 유력한 범인일 가능성이 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사고 아니였다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담당 경찰관의 인권 침해여부가 있었는지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에서도 자기 일을 한 것일 뿐이라고 하고 간호조무사는 억울하다고하고.. 진실은 무엇인지 참.. 이것으로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팀킴 김민정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팀킴은 컬링 국가대표 멤버로 평창올림픽때 활약의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런 팀킴에서 김민정 감독에 대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팀킴에 의하면 김민정 감독은 실력도 없고 훈련도 빠지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더불어서 팀킴 김민정 폭로에는 인터뷰도 팀킴이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팀킴 김민정 폭로가 이슈입니다.)

평창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팀킴이 김민정에 대한 포로를 하였습니다. 특히 김민정 감독과 그의 아버지 김경두 두명이 컬링을 자기 사조직으로 만든다면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문을 냈는데요. 팀킴 김민정 폭로에 의하면 아주 가관인 부녀들입니다. 일단 김민정 감독은 팀킴에 의하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김민정감독은 훈련에도 참석이 안할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팀킴 김민정 폭로에 의하면 김민정 감독이 훈련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면 아버지인 김경두가 와서 노발대발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팀킴 앞에서 폭언과 욕을 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정 감독 하는 것도 없이 그냥 평창올림픽 명예를 얻은 것이였나요? 참나..

(팀킴 김민정 폭로하는 김영미 선수)

팀킴 김민정 폭로는 김민정감독에게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김민정 감독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도 폭로하였는데요. 팀킴은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하고 대회체 출전하고 싶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훈련과 출전을 저지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수들은 지도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자주 들어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고 폭로하였는데요.

특히 선발전 하루전날에 일정을 알려주면서 이번 대회는 그냥 쉬는게 어떻게냐는 등의 말도 안되는 운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팀킴 김민정 폭로 내용은 광고촬영과 컬링장 사용등 일정도 지도자들이 일방적으로 결정으로 정해지며, 수차례 국제대회에서 상금을 획득하고 올림픽 후 거마비 등을 받았는데도 정산을 못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장 경찰수사 들어가야한다)

팀킴 김민정 폭로에 대한 김경두 입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하고 근거있는 반박을 해야지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됩니까? 그에 비해 팀킴 김민정 폭로는 매우 구체적이고 근거가 있습니다. 사실 팀킴 김민정 폭로 누구말이 옳냐 따질필요도 없습니다. 팀킴 김민정 폭로에 의하면 모든 상금이 김경두 계좌로 입금이 되었다고하니 계좌만 확인하면 바로 가능합니다.

또한 김민정 감독이 어떻게 감독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는지도 조사해야 할 듯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감독자리라니 말이됩니까? 물론 감독이라는게 컬링실력으로만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김경두가 컬링전 부회장이그 그의 딸이 감독입니다. 냄새가 풀풀 나지 않나요? 팀킴 김민정 폭로, 정말 용기 있는 결정입니다. 경찰조사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사안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팀킴 김민정 폭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