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모 학대 사망

2018. 11. 13. 10:08

위탁모 학대 사망이 발생하였습니다. 위탁모에게 맡겨진 뒤 뇌사상태에 빠졌던 여아 아이가 결국 숨진 것 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살인죄입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위탁모가 학대해서 아이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땅을 치고 억울한 일인텐데요. 이번 위탁모 학대 사망사건은 기존의 사이코패스와 크게 다르지 않는 듯 합니다. 해당 위탁모 학대 사망 가해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위탁모 학대 사망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탁모 학대 사망


위탁모 학대 사망(위탁모 학대 사건, 결국 영아가 사망했습니다)


위탁모 영아 학대, 결국 사망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뇌사 상태에 빠진 문모양이 지난 10일 오후 10시50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문양은 위탁모 김모씨(38)에게 맡겨졌다가 지난달 23일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병원은 당시 문양의 눈 초점이 맞지 않고 발이 오그라드는 등의 이상증세가 보이는 점을 근거로 학대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조사 끝내 위탁모 학대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밝혀졌는데요. 영아 학대내용이 가히 충격적입니다. 덥루어서 이번 영아 학대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해당 위탁모는 영아들을 학대하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내용으로 볼때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영아들을 욕조 물에 얼굴을 감가 숨을 못쉬게 하고 이를 휴대폰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위탁모 학대 사망


위탁모 학대 사망(위탁모 학대 사망사건, 사이코패스 범죄인가?)


영아 학대 위탁모, 사이코 패스인가?

경찰은 이번 문양의 학대 사망외에도 생후 6개월 된 또 다른 여자아이의 입을 손으로 막거나 욕조물에 얼굴을 담가 숨을 못쉬게 하고 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6개월 밖에 안된 여자아이를 숨을 못쉬게하고 이를 카메라로 찍은 겁니다. 남의 고통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패스가 아니고 뭔가요?



또한 2016년 3월에도 자신이 돌보던 생후 18개월 남자아이가 화상을 입었는데도 3일 동안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8개월 남자아이가 화상을 왜입었나죠. 이것 또한 김씨가 아이 학대를 위해서 화상을 일부러 입힌게 아닌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위탁모 학대 사망사건이 만약에 이슈가 되지 않았다면 이 위탁모는 여러아이를 학대하고 다녀겠네요.


위탁모 학대 사망

위탁모 학대 사망(위탁모 학대 사망사건, 살인죄 적용해야)


위탁모 학대사망, 살인죄 적용 해야한다.

해당 위탁모 학대 사망사건으로 경찰은 위탁모 김씨를 긴급체포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은 이번에 위탁모 학대로 사망한 문양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갈 속셈인 것 같은데, 이번 위탁모 학대 사망사건 이슈화가 되어서 꼭 무기징역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은 해당 위탁모 김씨가 학대한 것으로 의심되는 아이를 3명으로 보고 추가 학대사실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 개인생각이지만 학대받은 아이가 3명만 있을리 없습니다. 수사를 확대해서 해당 위탁모가 저지른 만행을 낱낱히 밝혀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위탁모 학대 사망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하이마트 지점장 갑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이마트 일부 지점장들이 협력업체 판매사원들에게 저조한 판매실적을 질타하면서 욕설까지 한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된 것인데요. 윗대가리들의 갑질들이 연일 폭로가 되면서 벌벌 떠는 쓰레기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이마트 지정잠 갑질 폭로 같은 일들이 계속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갑질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없습니다.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논란)


하이마트 지점장 갑질 녹취록

YTN은 하이마트 매장에서 근무중인 지점장이 ㅎ벼력업체 직원에게 부진한 실적을 질타하며 욕설을 한 녹취록을 13일 공개했습니다. 녹취론에는 인천에 있는 한 하이마트 지점장이 지난 8월 협력첩체 판매사원까지 포함해 40여명의 직원을 소집하고 폭언을 한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하이매트 지점은 지난해 매출 3위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하이마트 지점장 녹취록에 의하면 폭언을 연신 해대는데요. "배드 나왔다. 굿이 아니라 배드가 왔다. 내가 3년동안 있으면서 처음이다. XXX야! 극복 못하면 네 월급 다 토해내. 짜증나 죽겠어"라는 폭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전형적인 무능력하고 소리만 지르는 놈이죠? 지가 한번 실적으로 먼저 보여주고 이런 소리를 해야 수긍이가는데 ㅋㅋ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쓰레기들이다)


하이마트 지점장 재고 떨이 강요도

또 YTN의 하이마트 지점장 갑질 내용을 보면 점장이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팔아야 할 품목과 수령까지 할당을 지정하며 강하게 압박했고, 오랫동안 팔리지 않은 악성 재고까지 떠맡도록 강요했다고 합니다. 특히 "니가 사서 중고나라에 팔던가"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하이마트 지점장이 사서 팔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하이마트 지점장이라는게 하는 것 없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만하는게 일인가 봅니다. 솔선수범을 하고 욕을 해야 설득력이 있을텐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소리만 지르니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겠죠. 게다가 폭언도 모잘라서 악성재고 물량까지 협력업체 직원에게 떠 넘기는 거보면 이것은 명백히 하이마트 지점장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하긴 하이마트 사장부터 이러니..)


하이마트 지점장 폭언 갑질 만연해

이번에 해당 녹취록이 공개된 하이마트 지점장 뿐 아니라 다른 지점들도 실적압박과 갑질은 만연하다고 합니다. 부산의 한 하이마트 지점에서도 실적 압박은 물론 근무시간까지 임의로 조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 본사는 실적 압박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하는데 말로만 엄격히 금지라고 하고 행동은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녹취록으로 폭로된 하이마트 지점장에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하지만 이슈가 터지기 전까지는 어째든 방치한 거 아닌가요? 즉 현재 하이마트내에 실적강요 압박과 폭언 갑질은 만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 하이마트 자체적으로 감사를 실시를 하지 않는다면 제2의 하이마트 폭언 갑질 녹취록은 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노희영 집공개 호텔급?

2018. 11. 12. 10:04

노희영 집공개가 되었습니다.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노희영이 집공개를 하였는데요. 브랜딩 전문가 답게 노희영 집공개도 굉장히 특색이 있게 잘 소개가 되었습니다. 노희영은 집공개를 위해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초대하였는데요. 노희영의 집에는 고픙스러운 한식 장과 취향이 담긴 거실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 노희영 집공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희영 집공개


노희영 집공개(노희영 집공개, 근데 호텔급이다?)


노희영 집사부일체에서 집공개

노희영이 집공개를 하였습니다. 노희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식당마다 다니며 공부했던 기록물과 호텔 키 보관함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노희영은 공부하던 당시 인터넷이 없어서 주문했던 영수증까지 보관했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먹었던 메뉴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림과 함께 영수증을 보관했다고 합니다.



노희영 집공개에서 특이한 점은 바로 호텔 키를 모은 서랍장인데요. 노희영은 "전세계를 다니며 호텔 키를 모았다"라고 말했씁니다. 매일 다른 호텔에서 자는데 그이유가 새로운 인테리어, 침대 시트를 보기위해서 라고 합니다. 노희영은 호텔키를 보여주며 이게 자신의 전재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희영 집공개편을 보면서 확실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노희영 집공개


노희영 집공개(노희영 집의 화려한 모습들)


노희영 집공개, 화려한 모습 놀라

노희영 집공개가 계속 되면서 부엌도 소개해주었는데요. 찻장에는 그릇과 밥그릇, 나이프 작은 종지 하나까지 컬렉션으로 모은 것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노희영 집공개에서는 셰프들이 사용하는 전문 화구도 구비되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노희영은 "다른건 몰라도 내가 밥을 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 노희영씨도 음식을 할 줄 아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 그냥 브랜딩만 하는 사람인줄알았는데요. 노희영 독설 유명하잖아요 ㅋㅋ 노희영의 집공개는 구석구석 이루어졌는데요. 노희영 집의 응접실은 거실과 부엌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꾸며져있었습니다. 이에 양세형이 개그 욕심이 있었는지 "집이 도대체 왜이렇게 돼있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노희영 집공개


노희영 집공개(성공하려면 노희영처럼?)


노희영 집공개,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하나?

노희영 집공개를 보면서 노희영의 성격 하나하나까지 파악이 되는 듯 했습니다. 특히 영수증과 다녀온 호텔키를 보관하는 것을 보고는 매우 꼼꼼하고 일에 프로페셔널이 느끼지는 듯 했는데요. 반면 노희영의 성격이 안좋은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노희영 집공개편을 보면서도 시종일관 독설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불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노희영 집공개편을 보면서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굉장히 꼼꼼하고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완벽히 아는 듯한 모습을 노희영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노희영 집공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노희영 집공개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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