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양진호 마약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쓰레기가 할 수 있는 짓은 모두 보여주네요. 양진호 마약의혹은 이번에도 다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날 듯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었을까요? 양진호 마약의혹외에 또 다른 이슈가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수사가 절실해 보이는데요. 양진호 마약의혹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양진호 마약의혹이 제기)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양진호 마약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한 박상규 기자는 양진호 마약의혹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하였는데요. 해당 박기자에 의하면 양회장 부인 박모씨가 남편이 마약을 투약하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굉장히 괴롭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양진호 마약의혹이라.. 의혹이 아니라 사실 아닐까요? 부인이 이런말을 했다면요.

또한 양진호 마약의혹과 관련되어 상담을 해준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양회장이 불륜으로 오해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양진호 마약의혹에 폭행에, 불법 성범죄 동영상에 엽기행각에 모든 안좋은일이라면 다하는 양진호 회장입니다. 하지만 이번 양진호 마약의혹은 기존의 다른 범죄와는 사건의 질이 다릅니다. 마약범죄는 굉장히 엄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괴기한 머리염색은 마약의혹을 없애기 위한것?)

양진호 마약의혹 제기 되었다면 검찰은 바로 구속영장 청구를 해야합니다. 마약 범죄는 다른 범죄보다 굉장히 굉장히 무거운 범죄입니다. 어떤 마약을 복용했는지 나오지는 않지만 현재 양진호 회장의 행적으로 볼 때 양진호 마약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다른 주요 사건들이 많기 때문에 구속영장 청구할 이유는 충분해 보이는데요.

일각에서는 양진호 마약의혹이 생기자 그가 특이한 색깔로 염색한 이유가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마약 투약사실을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런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현재 양진호에 대한 구속수사가 절실해 보입니다. 증거인멸해서 잡법으로 변하기 전에 구속해서 수사해야합니다.

(재산도 안나눠주는 쪼잔함까지)

박상규 기자는 양회장의 재산을 1000억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산이 이렇게 많은데 재산분할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부인과 이혼을 했지만 재산분할이 안된 것입니다. 이혼소송판견물을 보면 부인이 10억원이 되지 않는 돈을 가져가는 대신 세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양회장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와 얼마나 인간성이 안좋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양진호 마약의혹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서 양진호 회장을 탈탈 털어야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양진호 회장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있는데요. 맨날 북한에게 잘보일 생각만 하지말고 정부차원에서도 양진호 마약의혹을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양진호 마약의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화딱지 나는 인간입니다.

사망여아 엄마행적이 오리무중입니다. 제주 해안가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망여아 엄마행적을 찾지 못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사망여아 엄마행적을 알 수 없어 사망원인을 정확히 파악이 안되자 경찰은 현재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반드시 사망여아 엄마행적를 찾아서 조사하고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현재로써는 사망여아 엄마행적을 추적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사망여아 엄마행적 오리무중)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제주 애월읍 신엄리 인근 해안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아이는 지난 1일 실종신고가 접수도니 장모씨의 딸로 알려졌습니다. 두 모녀는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도에 방문하였는데요. 하지만 지난 사망여아의 아버지가 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파주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사망여아의 아버지는 딸이 제주도에 간지도 몰랐다는 거라고 볼 수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망여아 엄마행적이 중요해보입니다. 사망여아 엄마행적을 파악해보면 이번 사건의 진상이 전부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해경은 현재 제주서부경찰서와 공조해 변사체 발견 현장에서 사망여아 엄마행적을 추적중이라고 합니다.

(사망여아 엄마행적 의심스러운 정황)

사망여아 엄마행적이 오리무중인게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왜냐면 사망여아의 아버지는 엄마와 제주도에 간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해당 사망여아의 아버지는 집에 딸이 들어오지 않아 실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사망여아와 어머니가 제주도에 간걸 몰랐다는 내용이 되는데요. 과연 이 집에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두 모녀는 31일 오후 항공편에 제주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아 실종신고는 1일에 접수가 되었죠. 불과 하루만에 실종신고가 들어왔다는 것은 엄마가 아이를 몰래 데리고 제주도를 갔다는 것이 됩니다. CCTV 추적결과 사망여아 모녀는 택시를 타고 모텔로 간 것 까지 보인다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사망여아 엄마행적을 밝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부검으로 결과가 나올까?)

오는 6일에는 사망여아의 부검이 진행됩니다. 이로써 사망여아 엄마행적에 중요한 단서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부검을 통해서 사고를 통한 사고사인지 아니면 살인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살인에 의한 것이라면 사망여아 엄마행적 추적은 반드시 해야겠죠. 어린 것이 무슨 잘 못이라고..

그런데 안좋게 생각하기 싫어도 안좋게 생각하게 됩니다. 제주도에 그날 비나 태풍이 온것도 아니고 갑자기 아이가 실종이 되었고 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아이가 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을까요? 그리고 현재 사망여아 엄마행적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부디 하루 빨리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교회 목사가 여러명의 10대 학생 신도들과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그루밍 성폭력이란 피해자의 심리적으로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굉장히 죄질이 나쁜 범죄인데요. 교회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자를 만날려면 교회를 가라라고 하는 놈들의 수법인 듯 합니다. 지금부터 목사 10대 성폭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사건이 논란입니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ㅅ교회의 청년부 목사였던 김아무개가 목사가 10대에게 성폭력을 저질렀습니다. 김아무개씨는 전도사 시절 2010년께부터 올해 초까지 교회에 다니는 10대와 20대 여성 신도 20여명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것으로 나오는데요. 피해자 중에는 무려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0년부터 8년동안 목사와 연인관계인줄 알고 여러차례 성관계 맺은 피해자도 있다고 합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해당 목사와 성관계를 맺은 피해자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들의 나이는 20~24살 정도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10대 성폭력이 라니 정말 쓰레기죠? 이런 목사의 분류는 보통 여자를 만나러 교회에 가는 쓰레기들입니다. 교회에 이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교회가는 목적이 여자인 쓰레기들)

피해자쪽에서 배포한 자료를 보면 중학교 3학년인 10대부터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해당 목사는 부모다음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했다며 해당 목사가 자신을 이해해주고 신뢰했기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정혜민 목사는 이날 매체사와 통화를 통해서 목사 10대 성폭력을 당한이는 무려 26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목사 10대 성폭력을 저지른 김아무개씨는 왜 교회에 간걸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여자만나러 교회에 간다. 그게 아니라면 피해자가 26명이나 나올수가 없겠죠? 대놓고 목적이 여자였기 때문에 26명이나 피해자가 나온겁니다. 게다가 목사가 10대를 성폭력하다니 정상적인 목사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아들에 그 아버지)

목사 10대 성폭력을 저지른 김아무개의 아버지는 피해 신도들에게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세력이라고 외압을 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이러니 아들도 그러는건가요? 목사가 10대 성폭력을 저질렀는데도 이단이라고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번에 목사 10대 성폭력을 폭로한 한계려측은 김아무개의 해명을 드기 위해 여처 차례 반론을 요청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재 김아무개는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 10대 성폭력을 저지르고 난뒤 해외로 도망친듯한데요. 구속영장 발부하고 인터폴과 협력해서 잡아야 합니다. 청소년 성폭행범이니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목사 10대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들은 그루밍 성폭행을 저지르고 그 아버지는 피해자들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아주 몹쓸 부자사건이네요.

70kg 감량 남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KBS 예능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에 70kg 감량 남성이 등장에 스튜디오를 경악케 하였습니다 70kg 감량이라.. 왠만한 성인 남성 한명이 빠지는건데요. 정말 엄청난 의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살빼는 것도 뺴는거지만 중간에 만족하지 않고 살을 뺏다는 점이 70kg 감량 남성은 박수 받을만 합니다. 사실 살찌운것도 70kg 감량 남성이지만 뺐다는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70kg 감량 남성이 이슈입니다.. 대단하다..)

이날 70kg 감량 남성 남성이 고민남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70kg 감량으로 인해 생긴 휴유증으로 인해서 고민을 한건데요. 70kg 감량 남성은 다이어트 습관으로 과도하게 물과 컵피를 섭취한다는 것이였습니다. 항상물을 들고 다닌다는 70kg 감량 남성은 하루 마시는 물의 양만 6~8리터만 달했고 커피도 에스프레소 기준으로 하루에 12샷을 마신다고 합니다.

물과 커피를 70kg 감량 남성이 많이 마시는 이유는 다이어트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70kg 감량 남성의 다이어트 비법이 물과 커피인듯한데요. 그래도 에스프레소 12샷을 먹을정도면 밤에 밤이 안오지 않을까요? 적당한 커피와 물은 건강에 좋지만 과도한 섭취는 안좋은게 당연하겠죠. 70kg 감량 남성도 150kg일떄에는 몸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70kg 감량된 상태에서 물과 커피를 그대로 섭취하면 분명 무리가 옵니다.

(놀란 게스트들 ㅋㅋ)

70kg 감량 남성은 안녕하세요 출연 도중 2리터 생수통을 한번에 반샷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동엽은 질문에 답변을 하느라 물을 마시지 못할 불편한 70kg 감량 남성을 위해서 물을 마셔도 된다고 하니 곧바로 2리터 생수통을 그자리에서 반샷 했습니다. 즉 70kg 감량 남성이 1리터 가량의 물을 한번에 마신거죠 ㅎㄷㄷ

70kg 감량 남성은 과도한 물과 커피 섭취로 인해서 불편을 겪는다고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화장실 문제가 가장 고되다고 합니다 하루에 8리터 이상의 물과 커피를 먹으니 당연히 화장실을 자주 왔다갔다 해야겠죠. 70kg 감량 남성에게 왜이렇게 많이 물과 커피를 먹느냐는 질문에는 150kg 당시 살을 빼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집착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70kg 감량 남성 정말 대단)

70kg 감량 남성을 보면서 일반 직장인이 70kg을 감량하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이 10kg이상 쪘는데요. 살이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ㅋㅋ 그런데 지금 제 상황에서 70kg 감량해보라고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보 무리입니다. 한달에 10kg씩 빼더라도 7개월이 소요됩니다. 5kg이라면 14개월.. 70kg 감량 남성에게 다시 한번 감탄이 나옵니다.

대학생이기에 가능했던 감량이지만 어떻게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70kg 감량 남성의 다이어트 비법처럼 하루에 많은 양의 물을 마셔볼까 합니다. 8리터 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3리터정도는 마셔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커피 같은 경우에는 1~2잔정도가 정도하겠죠. 이상으로 70kg 감량 남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인간 승리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전문학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김용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범죄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명해 전문학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 하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2일 변재형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구속된 데이어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폭로한 지방선거 금품요구건과 관련해 두번째 구속입니다. 

(전문학 불법선거자금 요구)

전문학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대전시 의원에게 불법 선거자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김소연 의원은 지난 9월 페이스북에 "선거 초반 믿을 만한 사람으로부터 한사람(변씨)을 소개받았다"며 "그는 전문학이 5년전 사용한 선거 비용표를 보여주며 왜 1억원 이상의 돈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지설명했다"고 불법 선거자금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전문학은 당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방 후보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당선뒤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로 활동했는데요. 또한 변재형 전 국회의원은 박범계의 비서로 수년간 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학과 변재형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김소연에게 불법 선거자금을 요구하였고 현재 구속된 상태입니다.

(전문학 구속수사)

일각에서는 이번 전문학 검찰수사가 이른바 윗선을 겨냥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학은 박범계의원의 핵심측근이고 앞서 구속된 변재형 전 국회의원 비서관도 박의원의 비서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과연 박범계는 정말 전문학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 변재형 국회의원 비서관과 전문학, 그리고 박범계의 사이가 너무 찝찝하지 않나요?

박범계의 친인사들이 전부 구속된 것인데요. 박범계도 정말 깨끗하게 당당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검찰에서는 전문한 전 대전시의원에 대한 가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범죄단서를 확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지역 정치권의 한 인사는 두명의 구속자와 폭로자 모두 사실상 한솥밥을 먹던 사이라는 점에서 전문학 구속수사가 어디까지 파장이 나갈지 모르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정작 민주당은 전문학 무혐의)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윤리심파원이 자체조사를 벌인 끝에 연루자 모두에게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았던 것과 검찰의 수사결과는 너무도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게 혐의 없을 결정을 내려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한국당은 민주당의 처벌 수위에 반발하는 성명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적폐 청산을 외치던 더불어민주당이 진짜 적폐였네요. 불법선거 자금을 요구하지 않나 자기네 식구 감싼다고 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지 않나. 지금 검찰이 구속수사까지 들어간 사건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 자체조사 결과 무혐의를 때린겁니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일이? 이럴거면 자체조사를 하지 말지 그러셨어요. 이상으로 전문학 구속수사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 역시 더불어 민주당도 믿을 만한 놈들이 아니네요.

사무장병원이 뺴돌린 나랏돈만 5800억원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유치원 비리와는 상대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무장병원 비리는 일부분만 조사한 것으로 제대로 사무장병원들을 털면 더욱 더 큰 비리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에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많을 뿐이지. 사무장 병원 5800억원을 빼돌린 경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그냥 떄려죽일놈들입니다. 사무장 병원 시설이 구려지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사무장병원 5800억 나랏돈 꿀꺽)

현행법 상 병원은 의사만 개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아닌 사람이 병원을 차릴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사무장 병원이라고 불리는 곳들입니다. 이 사무장 병원들이 뺴돌린 나랏돈이 5800억원이나 됩니다. 어마어마한 돈이지요? 유치원 비리보다 더 심각한 것은 사무장 병원 비리입니다. 그런데 사무장 병원 이놈들이 돈을 쭉 뿌렸는지 제대로 된 보도 하나 안나오고 있습니다.

사무장 병원 5800억원 비리 적발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특히 사무장 병원 중에서도 요양병원 같은 경우 걸린 적발의 30%정도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사무장 병원 특별단속을 벌였는데요. 그 결과 90곳을 단속했는데 34곳이 요양병원이라고 합니다. 90곳 전체가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급여만 5812억원이라고 합니다.

(6년동안 무려 2조원이 사라지다)

사무장 병원은 최근 6년간 1000곳이 적발되었습니다. 부당 청구액 금액만 2조원이 넘지만 환수된 금액은 7%에 불과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가죠? 6년동안 2조에 가까운 세금이 증발되었는데 왜 제대로 수사를 안하는건가? 왜 이렇게 큰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언론보도 하나 안하는지 말입니다. 6년에 2조입니다. 2조.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게다가 사무장병원의 부당청구 금액주 환수된 금액 7%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조 8천억원이 사무장병원 비리자들에게 그대로 통장으로 꽃혔습니다.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자기 재산을 빼돌린 상태에서 개설하기 때문에 환수 처분해도 돈이 안나온다고 하지만 이것은 단순 핑계죠. 싹다 잡아서 털면 안나오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장병원 이슈가 안되는이유는?)

그렇다면 이렇게 큰 비리사건이 나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정부나 언론은 아무말도 안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으로 입막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나랏돈 2조원이 증발했는데도 가만히 있는 호구가 어디 있습니까? 게다가 여태까지 발견된 사무장 병원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 한 것 같습니다. 분명 더 많은 사무장병원들이 있습니다.

문재인은 적폐청산 한다면서 제대로 된 적폐청산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북한퍼주기만 할뿐이죠. 사무장 병원같은 진짜 적폐들은 아직도 득실득실 하고있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사무장 병원같은 적폐들은 놔두고 북한에게 어떻게 퍼줄까만 고민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 망할 징조가 아니면 뭘까요? 이상으로 사무장병원 비리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6년동안 2조원의 세금이 사라진 아주 큰 비리사건입니다.

강연재 변호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법무특보를 지낸 강연재 변호사이 이번에도 문재인 정부를 강력 비판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강연재 변호사가 단순한 말로 비판하였다면 이렇게 비판이 되지 않았겠죠. 강연재 변호사는 저번에 빨갱이 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 파면 발언을 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강연재 변호사 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연재 변호사 발언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연재 변호사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과거 빨갱이 발언에 이어서 이번에도 논란이 되는 강연재 변호사의 발언입니다. 강연재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분, 살인죄 초봄보다 더 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신들은 자칭 국민들의 혁명을 탄생했다는 착각에 빠진 좌파정권" 이라고 비판하였는데요.

이어서 강연재 변호사는 이 나라를 소수의 완장 찬 홍위병 좌파들이 모든걸 뒤흔들고 위태롭게 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전면 비판하였습니다. 저 역시 문재인 대통령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홍위병 좌파라니 이런 말들은 오히려 강연재 변호사의 설득력을 떨어트리는 단어 선택 같습니다. 무조건 비판만 하니 현재 자유한국당이 안되는걸 모르나 봅니다.

(강연재 변호사 이번에는 대통령 파면발언)

이번에 강연재 변호사가 이슈가 되면서 과거 빨갱이 발언도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강연재 변호사는 지난 8월 페이스북을 통해서 문재인 비판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강연재 변호사가 빨갱이라는 단어를 말합니다. 물론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빨갱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비판하려하다 보니 사람들의 공감도 못얻고 비판의 대상만 된적 이 있습니다.

특히 강연재 변호사는 '아 이런게 빨갱이 같은 사고방식이고 이런 빨갱이 같은 이들이 요즘시대에도 가능했었구나'라는 말을 사용해 온갖 욕을 먹은 적이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연재 변호사는 이번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 비판하였네요. 확실히 강연재 변호사의 이런 발언은 이슈몰이에는 효과가 있지만 사람들의 설득에는 효과가 있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서는 설득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강연재 변호사도 그렇고 자유한국당도 그렇고 왜 뭔 말만하면 욕을 먹을까요? 자유한국당과 강연재 변호사는 현재 이슈 포인트를 잘 못잡았습니다. 물론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사람들은 그냥 이목만 끌면되는 연예인이 아니잖습니까? 이목을 끌고 설득을 해야하지만 '빨갱이' 이런 단어를 사용하니 사람들을 설득을 못하는겁니다.

정확한 팩트와 논리로 꾸준히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설득이 될까 말까한다 온갖 자극적인 단어로 이목만 끌고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강연재 변호사도 욕을 먹는겁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방법은 결국 자신들에게 독이 될겁니다. 강연재 변호사도 사람들의 설득을 위해서는 자극적인 단어보다는 명백한 논리를 가지고 싸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강동구청장 이정훈에게 구속영장 신청이 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정훈 강동구청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는데요. 기존에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를 먹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동구청장 이정훈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인 이재명지사의 검찰수사와 더불어 최근에 여당의 입지가 흔들흔들 거리고 있습니다. 적폐중의 적폐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같이 알아봅시다.

(강동구청장 이정훈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영장 청구 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강동구청장 이정훈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강동구청장 이정훈은 4월 지방선거 후보 경선 당시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를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혐의가 사실로 인정된다면 강동구청장 자리를 내려올 수 도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강동구청장 이정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였는데요.

강동구청장 이정훈을 소환 조사를 한 경찰은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 한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동구청장 이정훈에게 구속영장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동구청장 이정훈은 제 8대 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직을 거쳐 2017년 더불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제 19대 강동구청장에 당선되었으나 다시 내려올지 모르겠네요.

(강동구청장 이정훈 더불어 민주당 반응은?)

그렇다면 강동구청장 이정훈 구속영장 청구에 더불어 민주당 반응은 어떨까요? 항상 자기들이 가장 깨끗하고 자기 이외에 모든 것을 적폐로 몰아버리고 있는 더불이민주당의 입장이 너무 궁금합니다. 과연 강동구청장 이정훈을 그냥 버릴까요? 아니면 또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면서 옹호를 할까요? 강동구청장 이정훈 구속영장 청구가 방금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 더불어 민주당의 반응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강동구청장 이정훈 영장청구는 분명 더불어 민주당에 큰 타격이 있을 듯 싶습니다. 강동구청장 이정훈 영장청구가 한개 뿐이라면 어영부영 넘어갈 수 있겠지만, 현재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검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부정비리 이미지를 어쩔 수 없이 더불어 민주당이 떠 안게 되었습니다. 이러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거겠죠?

(강동구청장 이정훈 구속영장 청구 결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찰 수사에 대해서 조작 수사라며 강력비판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지사는 마땅한 반박은 못하고 그냥 자기를 몰아세우는  적폐다! 촛불아 내게 힘을 줘! 이런식의 그냥 호소문이였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강동구청장 이정훈은 이번 영장청구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재명처럼 적폐몰이를 시작할까요?

강동구청장 이정훈 앞으로의 길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재명의 길을 걸을지 아니면 석고대죄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동구청장 이정훈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여당이라고 봐주기 수사를 안하는건 경찰 밖에 없군요.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입니다!

이재명 사과요구가 이슈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KBS가 

악의적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며

사과 요구를 하였는데요.

(이재명 사과요구 페이스북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재명 사과요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4일 게시글을 올리면서

이슈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적 가짜뉴스 KBS 사장은

고개사과하고 책임지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재명 사과요구인지 촛불 호소문인지 모르겠다)

이재명 지사는 촛불혁명으로

우리는 새로운나라 공정한 사회에

살것이라는 희망에 들떴고

자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이미 친형 강제입원 정황은

다드러나고, 김부선 논란,

온갖 악재와 치부가 다 드러난

이재명 사과요구는 사실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이미 이떄부터 인성은 드러났다)

특히 이재명 사과요구에는

아직도 촛불 정신을 들먹이면서

어떻게든 여론을 자기쪽으로

몰아보려고 하지만 역부족인듯 합니다.

이재명 사과요구는 오히려

역풍을 맞을듯 합니다. 이재명은

성남보건소가 폭력적 조울증 환자인

형님에 대해 법에 따른 대면진단

절차없이 강제입원했다는 KBS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재명 사과요구? 해명부터 해라)

이재명 사과요구에는 그냥 말로만

가짜뉴스라는 말만 나올뿐 이에 대해

정확한 반박도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안하는 것 보다 못한 사과요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사과요구에는

KBS 뉴스에 대한 반박내용은 없으며

그저 촛불.. 또 촛불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촛불로 이야기 시작해서 촛불로

끝난 이야기로 이재명 스스로 

몰락의 길을 가는 듯합니다.

(아무런 반박도 없이 그냥 호소만 하는 이재명 사과요구)

이재명 사과요구를 하려고 했다면

반박을 하고 사과요구를 했어야죠.

KBS의 가짜뉴스가 맞다면 성남보건소의

대면진단서를 제출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냥 촛불이야기만

하면서 이재명은 사과요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수많은 이재명 논란)

이재명은 조폭논란, 친형강제입원,

김부선 등 온갖 치부가 다 드러난 상황입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경기도 지사에서 내려오는 겁니다.

구질구질하게 구속되서 내려오게 된다면

제2의 박근혜 그이상 그이하도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의 조작이라고 하는데 현재

정보눈 문재인 정부입니다.

(막말논란 까지 있는 이재명 자진사퇴하길)

문재인 정부가 그럼 이재명을 버렸다는건가요?

문재인 정부조차 현재 이재명을

커버못치고 있는겁니다. 이재명 사과요구?

제대로 된 사과요구를 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이재명 사과요구는 사과요구문이 아니라

촛불로 시작해서 촛불로 끝내는

그냥 호소문일 뿐압니다.

제대로 된 반박 없이 매번 아니라고만

우기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

이제 경기도 지사에서 내려올 떄가

된 듯 합니다.

(이재명 사과요구 하지만..)

이상으로 이재명 사과요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점점 더 보기 싫어지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네요.

이재명씨는 정확한 사과요구 하기전에

깔끔한 반박부터 하고 사과요구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경찰서 경무과장이

전립선 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서변통을 집무실에 두고 사용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

다순 오줌통 여부만으로는

경무과장 갑질논란이 되지 않겠쬬. 문제는

오줌통을 청소미화원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치우게 하는 등의 갖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번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은 양진호 갑질에

이은 또다른 이슈메이커가 될 듯 보입니다.

양진호는 높은 지위라도 있었지

경무과장 갑질논란은 고작 공무원놈이

갑질은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참기 어려웠으면 언론에 제보했을까?)

4일 부산의 한 경찰서 경찰관은

모 경찰서 A 생활안전과장의

갑질은 언론등에 제보하였습니다.

얼마나 경무과장 갑질이 심했으면

언론에 제보까지 했을까요? 그리고

경무과장 갑질논란 같이 언론에 제보를해야

사건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이유가 뭘까요?

만약에 언론이 없었다면

경무과장 갑질논란은 이슈도 되지 않고

해당 제보자는 

일하는 동안 내내 시달려야 했을 겁니다.

제보자에 의하면 A과정은 그전 부산의

한경찰서 경무과장으로 근무할 때

평소 전립선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과장실에 오줌통을 놨다고 합니다.

(지 오줌통을 남에게 치우게하다니)

문제는 지가 오줌싼걸 청소미화원이나

직원에게 치우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요

경무과장 갑질논란의 핵심논란이

바로 오줌통입니다.

A과장은 또 한번은 술을 마시고 넘어져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하자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간병을 시켰다고 합니다.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 처벌은?)

고작 공무원 나부랭이 주제에

경무과장 갑질 엄청나게 해댔군요.

이때문에 업무시간임에도 병원에가서

과장을 간호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경찰은 감찰은 끝낸뒤

경무과장 갑질논란에 대해서

단순 경고조치만 하고 끝냈다는 겁니다.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 봐주기 수사?)

그렇다면 경무과장 갑질논란이 끝난뒤

해당 제보자는 당연히 보복당하는게

아닌가요? 최소한 감봉, 직무정지등의

조치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일선 하위 경찰들도 감찰 후 조치가

터무니 없이 가볍다는 반응입니다.

A과장을 상관으로 뒀던 한 직원은

경찰의 감찰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비판하였는데요

(퍽이나 든든하다)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이 더욱

이슈가 되어서 해당 경무과장에게

제대로 처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에

그냥 경고조치만 취해질 거면 이렇게

이슈가 될 필요도 없었겠죠.

(봐주기 수사 또시작?)

경찰의 봐주기 수사가 또 시작된것입니다.

단순 그냥 넘길려고 했나본데 이번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 여론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슈화 시켜야합니다.

단순 경고조치라니..

저도 화가나는데 제보자는 얼마나

더화가 날까요?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

반드시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