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굿!

김용문 사과 자필문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사과 지필문으로 서나무 나현과 열애설부터 반려묘 루머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김용국 사과 자필문, 무슨일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외에도 김용국은 비공개 SNS을 운영해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 이수민과 했던 짓이 똑같은데요. 김용국 사과 자필문, 지금부터 무슨일이 일어났던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국 사과 자필문)

김용국 사과에 대해서 알아보기전에 논란이 되는 이유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김용국은 나현과 열애설이 터졌는데요. 최근 온라인상에서 김용국과 나현으로 보이는 남녀가 디저트 카페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것이다. 해당 소속사는 김용국과 나현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김용국 사과에는 나현과 열애설을 해명하면서 죄송하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김용국 사과에 나현과 열애설 내용이 왜들어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녀가 연애하는게 죄도 아니고 이게 사과문에 들어갈 내용인가요.. 음.. 아무튼 김용국 사과 자필문을 통해서 나현과는 친해진 친구 사이이며 연인관계가 아니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김용국 사과, 고양이 유기에 대한 내용도)

김용국은 반려묘 르시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김용국이 고양이를 유기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지속되어왔습니다. 김용국은 사과 자필문을 통해서 이 소식에 대해 직접알렸는데요. 김용국 고양이 르시를 한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다고 합니다. 그 떄 행동에 대해서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부분은 확실히 김용국이 사과 자필문을 올릴 필요가 있죠.

사실 김용국이 고양이 묘시를 다시 데려왔다고 하는데, 원래 데려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라 이번에 논란이 되니까 다시 데려온걸로 보입니다. 다시 데려올거라면 사실 논란조차도 되지 않았겠죠. 걱정인 것은 김용문 사과 자필문에는 고양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실제 마음이 그러냐입니다. 오히려 집안에서 제대로된 관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김용국 비공계 SNS 사진 게시물과 내용)

김용국 사과 자필문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비공계 SNS계정에 대한 사과도 있었습니다. 김용국은  "비공개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도 크게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사실 비공계 SNS 계정에 올린 내용으로 보면 김용국의 인성자체가 완전 별로 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용구 사과 자필문이 잘 와닿지가 않네요.

자신을 위해 찾아온 사람들을 위해서 열린 사인회 현장 사진을 올리고 대환멸이라는 단어를 써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죠. 결국 겉에서만 반가운 척을 하고 사인받으러 온 팬들을 굉장히 무시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그러니 이번 김용국 사과 자필문도 보여주기식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본적인 사람의 속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용국 사과? 사람의 본성은 쉽게 안변한다)

김용국 논란을 보면 키우던 고양이를 버리고, 비공계 SNS 통해서 자신들의 팬을 무시하는 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김용국이 인성이 덜되었다는 모습을 반증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사람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반성을해서 행동이 바뀔까요? 전-혀요 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김용국 사과 자필문 올렸지만 집에서는 낄낄 거리면서 놀수도 있는것이죠.

사실 김용국이 누구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김용국이 벌인 짓을보면 화가 좀 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친구에게는 관심조차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다면 글로 끄적이지 말고 행동으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비무장지대 DMZ에 있는 GP 감시초소 중 시범철수 대상지역의 병력과 화기를 철수를 오늘 완료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정부입니다. 북한은 여태까지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면서 테러를 자행해왔는데 이제 입구를 뻥 뚫어준 격이 되었습니다. 간첩이나 침입이 들어와도 이제 막을 수 가 없습니다.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철수는 그야말로 북한에게 남한을 넘겨주는 꼴입니다.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철수)

시범철수키로 한 남북 11개씩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가 철수합니다. 병력과 화기철수 작업이 오늘 중으로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북한 측도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를 철수 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병력화 화기를 철수하면서 일부 GP를 파괴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북측도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를 철거하는 작업이 식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을 폭파방식으로 파괴하기로 했으나 안전과 환경문제를 위해 굴착리를 이용해 철거한다고 합니다.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파괴가 끝나고 12월 중 상호 검증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시범철거이후 모든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을 없애기로 했다고 하네요.

(나라 팔아먹는 문재앙)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북한의 GP가 160개고 남한이 60여개로 북한이 더 많이 철수했으니 북한이 양보한 것이라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봅시다. 남북관계에 있어서 남한이 북침하려고 한적이 있나요? 반대로 북한은 남한을 남침하겠다고 발언을 수차례하면서 실제로 테러러도 이어진 적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침입을 최전방에서 감시하는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가 없어진다면 누가 좋은일일까요? 당연히 방어하는 입장이 불리하고 공격하는 입장이 유리하겠죠. 그럼 여태까지 남북관계의 역사를 봤을때 누가 침범하려고 하고 누가 방어를 하려고 했을까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가 갈만한 내용이겠죠?

(상식적으로 왜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철수하는지 이해 불가)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철수는 그야말로 나라를 팔아넘기는 일입니다. 한국과 북한이 지금 한나라입니까? 굳이 북한이 아니더라도 최전방 감시초소는 있는게 정상적인 국가입니다. 그런데 국경선은 없애버린게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앙입니다. 북한과 화해분위기와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철수가 무슨 상관일까요?

만약에 북한이 갑자기 공격태세로 나온다면 그때서야 다시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를 세울건가요? 이렇게 상식이 안통하고 있는데요 문재인 빠돌이들은 그래도 잘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어짜피 생각이 없는 사람이니깐 버려야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과 북한의 분위기는 다시 냉랭해지고 있는데 우리는 대문을 떼어다가 버린상태입니다.

(북한이 이제 맘만 먹으면 침입 가능하다)

미국과 북한의 분위기는 현재 아주 안좋죠. 청와대 혼자만 좋다고 하는데 오늘 기사로 보면 미국 정부관리자가 북한의 정권을 교체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문을 버리다니..ㅋㅋ 정말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넘길려고 하나봅니다.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를 없앤거 보면요. 상식적으로 국경선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만약에 미국과 북한이 틀어진다면 비무장지대 DMZ GP 감시초소 철수로 한국은 입구를 뻥 뚫리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제 2의 이완용이 되버린셈이죠 ㅋㅋ 한국경제는 파탄나고 국방력은 점점 약해지고 그냥 북한에게만 퍼주고 있습니다. 북한이 우리의 미래라도 되나요? 북한은 남한의 짐덩어리 입니다. 상식적으로 집안에 거지한명이 들어오는건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참 ㅋㅋㅋ

경부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4중 추돌사고로 났으며 무려 28이나 부상입는 대형 경부 고속도로 사고입니다. 경부 고속도로 사고로 버스운전자 56살 정모씨가 크게 다쳤으며 승객과 운저자등 28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경부 고속도로 사고로 인해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경부 고속도로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부 고속도로 사고로 4중 추돌)

경부 고속도로 사고 4중 추돌사고로 버스운전사를 포함해 총 28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9일 오후 4시 40분쯤 경북고속도로 상행선 동탄분기점 부근에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통학차량인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관광버스와 아반테 스용차를 추돌하고 연쇄 충돌이 일어나는 4중추돌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타고 있던 버스에서 사고가 났던 거였네요.

이 경부 고속도로 사고로 상행선 2km구간이 심한 정체를 겪었었는데요. 경찰은 아벤테 승용차가 버스전용차선에 갑자기 낄어들다가 경부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뒤 따르던 관광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뒤에 차들이 연이어서 박은거죠. 아반테 차량이 왜 버스전용차로에 들어올려고 했을까요? 어이가 없는데요?

경찰이 밝히기로는 아벤테 승용차가 버스전용차선에 갑자기 끼어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반떼가 왜 버스전용차선에 끼어든걸까요? 이번 경부 고속도로 사고의 가장 문제로 아반테 승용차에게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상상황이라면 갓길을 이용하면 될텐데 버스전용차선이라니 참 이상하죠?

운전미숙 아니면 버스전용차선에 올라타서 빠르게 갈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 경부 고속도로 사고가 아반떼의 끼어들기로 시작된 만큼 정확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버스운전자는 현재 크게 다치셨다고 하니 책임의 소재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이상으로 경부 고속도로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반떼 끼어들기로 4중 연쇄 사고가 일어난 사건이네요.

이멜다 징역 77년 선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멜다는 사치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람인데요. 독재자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메달 하원의원에게 법원이 최고 징역 77년을 선고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입니다. 아주 고소한 소식이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이멜다의 나이를 고려할 때 사실상 무기징역인데요. 지금부터 이멜다가 누구인지 왜 징역 77년형을 받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치의여왕 이멜다는 누구인가?)

이멜다 징역77년 선고가 나오자 사람들이 이멜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이멜다는 마르코스 전 대통령이 집권하던 1975년 매트로 마닐라 주지사로 재직하면서 2억달러, 우리돈 2천억원이 넘는돈을 스위스 재단에 옮긴 혐의로 기소되었는데요. 이멜다는 사치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별명답게 사치를 많이 즐기는 사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멜다라는 사람은 이미 할머니뻘로 늙은 사람인데요. 이멜다는 시위대에 의하여 정치적 망명으로 하와이로 떠난 상태라고 합니다. 당시 시위대가 대통령궁에서 들어갔고, 궁에서 이멜다의 사치품들을 발견하였는데요. 3000켤레가 넘는 구두와 수백벌의 최고급의상 수많은 보석상자를 발견해 이 후부터 사치의여왕 이멜다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사치의 여왕 이멜다 징역77년)

사치의 여왕 이멜다는 징역77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이 되었습니다.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산디간바얀 반부패 특별법원은 이멜다에게 부패혐의 10가지 가운데 7개항을 유죄로 판단, 모두합쳐서 이멜다에게 77년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사실상 종신 선고나 다름이 없는데요. 이멜다의 감방 생활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인 이멜다에게 징역 77년을 선고하고 체포영장ㅇ르 발부, 공직을 박탈하기도 하였찌만 이멜다가 항소하면 보석을 신청할 수 있어서 체포영장이 곧바로 집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항소를 하게 되면 의원직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최종판결이 나기 전까지 항소를 계속하게 된다면 무죄로 보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멜다 나이는?)

77년형 선고를 받은 이멜다에 대한 나이도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이멜다의 나이는 89살로 알려졌습니다. 그야 말로 늙은 할머니죠. 무슨 늙은 할머니가 그렇게 사치품을 좋아하는지 그런다고 젊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문제는 이멜다 나이의 89살로 남은 삶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77년 징역 판결이 났지만 항소를 하면 풀려난다고 했죠?

항소하고 또 항소하고 하다보면 2~3년 훅 지나갈텐데 사실 그 기간안에 이멜다가 사망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징역살이를 한다고해도 얼마나 살까요? 교도소내에서 힘든 생활 때문에 징역살이도 해봐야 1년도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멜다에게 강력한 법은 돈을 다 회수하는 거겠죠. 사치품의 여왕에서 거지의 여왕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강력한 처벌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서 주민 5명이 숨지기도 하였는데요. 미국은 산불이 한번 나면 굉장히 크게 납니다. 한국과는 규모가 비교가 안되죠.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도 굉장히 큰 규모의 산불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캘리포니아 산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발생)

미국 소방당국은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은 강한 바람이 피해를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진 탓헤 희생자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서 지역 주민 5명이 숨졌다고 소방당국이 말했습니다.

불은 캘리포니아 카운티 내 파라다이스마을 전체를 집어 삼켜 가옥 수천채가 불에 탔으며 주민 3만여명이 대피하였다고 합니다. 무려 3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대피한 대형 산불입니다. 현재 북 캘리포니아 산불이 뒤 덮은 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절반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진화까지 시간 걸릴듯)

캘리포니아 산불은 인근 지역 '치코'에도 번지고 있어 치코지역 주민 9만명에게도 추가로 대피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미국 산불은 한번 나기시작하면 하루만에 꺼지고 이러는게 아니죠. 그야말론 자연재해 수준의 산불이 몇일간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에 일어난 캘리포니아 산불은 북부와 남부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모두 3개라고 합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산불로 직간접적인 위협을 받는 주민은 모두 15만명으로 현재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산불입니다.

캘리포니아 산불은 현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불길이 계속 지역을 이동하면서 옮겨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산불을 막기위해서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이 총력을 쏟고 있지만 자연의 힘 앞에서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불자체가 워낙크다보니깐요.

소방차, 헬기 등 캘리포니아 소방력을 총 동원하고 있지만 쉽게 끄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 같은 경우 진압에만 한달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산불이 한달씩이나 일어나다뇨. 우리나라 면적을 다 태우고 남을 정도의 화력입니다. 이상으로 캘리포니아 산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빠른 진압하길 기원합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히 누명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건의 결론이 안나왔기 때문인데요.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의 경위 어떻게 된건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애매한 사건입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경찰을 욕하는 분들도 많지만 무조건 욕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사건의 개요를 보면요.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사고 발생)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김해에 있는 한 병원에서 금팔찌가 사라진 후 절도범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간호조무사가 억울하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초음파실에서 한 환자가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며 반지와 금팔찌를 바지주머니에 넣어두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이 끝난 뒤 바이 주머니에 넣어둔 금팔찌가 사라졌는데요.

해당 피해자는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실에는 환자를 포함해 간호조무사 49살 A씨와 의사등 총 3명이 있었는데요. 경찰은 사건 당시 정황을 포함해 간호조무사를 의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사고가 터진 것인데요. 금팔찌가 사라진 이후 약 두달이 지난 10월 중순, 해당 간호조무사가 엑스레이 박스 밑에서 금팔찌를 발견하여 경찰에 다시알려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떄 경찰이 의심을 한 것이죠.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이유는?)

간호조무사는 이일이 있고나서 병원을 그만두고 난뒤 지난달 30일 남편과 두 아이를 남기고 김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사고 전에 문자에는 유서를 남겨두었는데요. 자신은 정말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지간히 억울하지 않았다면 간호조무사 누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갑자기 엑스레이 박스 밑에서 어떻게 금팔찌가 나온걸까요? 개인적으로 혹시 금팔찌 잃어버린 사람이 박스 밑에 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두달이 지나서야 발견이 됬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간호조무사가 가져갔다기엔 두달뒤에 다시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경찰에서도 굉장히 난감했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간호조무사 누명사망, 압력은 없었나?)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사고로 인해서 경찰의 압력이 있었던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의 강압수사로 인해서 간호조무사 누명사망가 발생했다는 시선이 적지 않은데요. 경찰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에서 A씨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오는 등 당시 정황을 살펴보면 A씨가 유력한 범인일 가능성이 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사고 아니였다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담당 경찰관의 인권 침해여부가 있었는지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에서도 자기 일을 한 것일 뿐이라고 하고 간호조무사는 억울하다고하고.. 진실은 무엇인지 참.. 이것으로 간호조무사 누명사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팀킴 김민정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팀킴은 컬링 국가대표 멤버로 평창올림픽때 활약의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런 팀킴에서 김민정 감독에 대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팀킴에 의하면 김민정 감독은 실력도 없고 훈련도 빠지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더불어서 팀킴 김민정 폭로에는 인터뷰도 팀킴이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팀킴 김민정 폭로가 이슈입니다.)

평창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팀킴이 김민정에 대한 포로를 하였습니다. 특히 김민정 감독과 그의 아버지 김경두 두명이 컬링을 자기 사조직으로 만든다면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문을 냈는데요. 팀킴 김민정 폭로에 의하면 아주 가관인 부녀들입니다. 일단 김민정 감독은 팀킴에 의하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김민정감독은 훈련에도 참석이 안할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팀킴 김민정 폭로에 의하면 김민정 감독이 훈련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면 아버지인 김경두가 와서 노발대발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팀킴 앞에서 폭언과 욕을 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정 감독 하는 것도 없이 그냥 평창올림픽 명예를 얻은 것이였나요? 참나..

(팀킴 김민정 폭로하는 김영미 선수)

팀킴 김민정 폭로는 김민정감독에게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김민정 감독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도 폭로하였는데요. 팀킴은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하고 대회체 출전하고 싶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훈련과 출전을 저지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수들은 지도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자주 들어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고 폭로하였는데요.

특히 선발전 하루전날에 일정을 알려주면서 이번 대회는 그냥 쉬는게 어떻게냐는 등의 말도 안되는 운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팀킴 김민정 폭로 내용은 광고촬영과 컬링장 사용등 일정도 지도자들이 일방적으로 결정으로 정해지며, 수차례 국제대회에서 상금을 획득하고 올림픽 후 거마비 등을 받았는데도 정산을 못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장 경찰수사 들어가야한다)

팀킴 김민정 폭로에 대한 김경두 입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하고 근거있는 반박을 해야지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됩니까? 그에 비해 팀킴 김민정 폭로는 매우 구체적이고 근거가 있습니다. 사실 팀킴 김민정 폭로 누구말이 옳냐 따질필요도 없습니다. 팀킴 김민정 폭로에 의하면 모든 상금이 김경두 계좌로 입금이 되었다고하니 계좌만 확인하면 바로 가능합니다.

또한 김민정 감독이 어떻게 감독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는지도 조사해야 할 듯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감독자리라니 말이됩니까? 물론 감독이라는게 컬링실력으로만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김경두가 컬링전 부회장이그 그의 딸이 감독입니다. 냄새가 풀풀 나지 않나요? 팀킴 김민정 폭로, 정말 용기 있는 결정입니다. 경찰조사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사안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팀킴 김민정 폭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청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7명이 다쳤는데요. 아직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고시원은 굉장히 밀폐된 공간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한번 고시원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피해가 엄청크게 날 수 밖에 없는데요. 지금부터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 발생)

서울 종로구 관소동 청계청에 인근의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7명이 다쳤고 현재 4명이 사망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5시정도에 종로 고시원 3층에서 화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로 인해서 3층 거주자 26명중 황모(66세)씨 등 17명이 화상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종로 고시원 화재가 일어난 건물은 2~3층은 고시원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층 일반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종로 공시원 화재로 2층 거주자 24명은 대피하였으나 소방당국은 부상자와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하는데요. 종로 고시원 화재는 오전 6시 30분 대부분 진화되었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를 추계중이라고 합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로 4명이 사망)

종로 고시원 화재로 현재까지 4명이 숨졌으나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 같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망자와 더불어서 부상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종로 고시원 화재가 큰 불이였나봅니다. 4명이나 사망하고 앞으로 더 사망자가 늘어난다고 하니깐요. 참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로 인해서 4명이나 세상을 떠났네요.

아마 한밤중에 전부 잠든사이에 벌어진 일이라서 이번 종로 고시원 화재사망사고 피해자가 많이 나온 듯 합니다. 화상으로 다치신분들도 많겠지만 아마 유독연기로 인해서 사망하신걸로 추정되는데요. 종로 고시원에서 화재에 대한 대비가 없었는지 조사도 필요할 듯 보입니다. 종로에 있는 고시원이라면 상태가 별로 안좋을 것 같네요.

(종로 고시원 화재 피해가 큰 이유는?)

이번 종로 고시원 화재는 부상자만 20명이 넘고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상자와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종로 고시원 화재 피해가 큰 이유는 고시원의 특성 때문입니다. 제한된 공간게 많은 입주를 하기 위해서 방과 방사이가 좁기 때문인데요. 또한 화재시설 대비 또한 안되어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게 중요해 보일 듯 합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혹시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가 아닐지요.. 그게 아니라면 새벽에 갑자기 불이 날일이 많이 없을텐데요. 이것으로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망자 4명이상 나온 화재사고 입니다. 이번 종로 고시원 화재로 인해서 고시원들의 화재사고 대비에 대해서 더욱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는데요. 그런데 오늘은 청와대가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의혹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들 휴대전화를 조사한걸로 확인돼 논란이 일어섰습니다. 논란은 국회 예결위 회의 도중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문제를 질의하면서 시작이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조사 논란)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로 청와대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국민연금 개편안이 사전에 유출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자료요구 과정에서 담당과장과 실무자들한테도 전화를 해도 전화기가 모두꺼져있다며 겨우겨우 연락을 해보니 전화기를 모두 청와대에서 압수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인 장제원은 청와대가 무슨 근거로 보건복지부 실 국장의 핸드폰을 압수하냐면서 해당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조사과정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하였는데요.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면 핸드폰을 압수해서 조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음..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해당부분이 불법인지 아닌지요.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핸드폰 조사가 문제?)

청와대 입장은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조사로 인해 핸드폰을 압수했다며 감찰 활동의 하나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였습니다. 대통령 비서실 직제 제7조에 따라 설치된 특별감찰반은 5급 이상 공무원들을 자유롭게 감찰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청와대는 압수한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 사고 조사를 위해서 동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대통령 질책에 이은 특별 감찰, 청와대가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해 여론을 얼마나 민감하게 의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국민연금 개편안 유출로 인해 핸드폰 압수보다 국민연금 개편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자유한국당이 또 엉뚱한 곳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국민연금 개편안 자체가 문제다. 어떻게 진행할건지?)

국민연금 개편안 이번에 제대로 개편되어서 만성적자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민연금과 더불어서 공무원 연금도 개편해야 할 것 같은데요. 국민연금은 아직 나랏돈이 투입이 안되고 있지만 공무원 연금은 이미 수년전부터 적자상태로 나라의 재정으로 이를 감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무원들의 말도 안되는 연금금액 때문인데요. 국민연금 개편안 이후에는 공무원 연금 개혁 또한 해야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의 적자상태를 어떻게 해소해 나갈지 정확히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 이번에 주식으로 돈 엄청 날려먹었다는 뉴스가보이는데요. 국내 주식시장에서 국민연금이 돈을 벌어먹으려고 하니 안되는겁니다. 국내주식시장 코딱지만한 곳에서 무슨 돈을 벌겠다는건지.. 이번 국민연금 개편안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진호 조사거부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양진호가 수사 4시간도 안되어서 조사거부를 한 것입니다. 양진호 조사거부 이유는 참으로 단순명료합니다. 피곤해서라고 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 형사합동수사팀은 어제  오후 9시 30분쯤 조사를 종료하고 양회장을 통합 유치장에 입감시켰습니다. 양진호 조사거부 어떻게 된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진호 조사거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양진호 조사거부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정도에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대에 도착한 양진호 회장은 변호사 입회 등의 이류로 미뤄져 오후 4시30분쯤 조사가 시작되었는데요. 경찰은 양진호가 심신이 지쳐있다며 조사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양진호 회장의 요청에 따라 오후 9시 30분정도에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양진호 조사는 다시 오늘 오전7시부터 시작될 것 이라고 합니다. 양진호 조사거부로 인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있네요. 조사도 중간에 거부하면 멈출 수 있군요. 이건 비꼬는게 아니래 정말로 처음알아서 그렇습니다. 구속수사로 알고 있는데 조사거부도 가능하구나.. 라는걸 양진호 회장덕분에 알 수 있었습니다. 뭐 힘들수도 있죠.

(양진호 조사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분노)

양진호 조사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을 4시간도 때렸다던데 4시간 조사도 못버티냐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진호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하였는데 정말 진심이였냐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경찰조사 하기전의 인터뷰에서는 진심으로 반성한다면서 꼴랑 4시간 조사받고 양진호 조사거부 뉴스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양진호 조사거부로 인해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더욱 더 커져있습니다. 정말 양진호 이사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반성한다더니 조사거부나 하고 앉아 있고 말입니다. 여기에서도 인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조금 힘들어도 끝까지 조사를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고작 4시간 조사받고 힘들다고 미루다뇨.

(마약혐의가 쟁점)

양진호 회장은 조사에서 직원 폭행이나 워크숍 엽기행각 강요 등 혐의에 대해 데체로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건 반성한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시인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양진호 회장의 취미인 카메라 동영상 찍기로 증거가 다 남아있기 때문이죠 ㅋㅋ 어휴 취미도 참 고상한걸 하더니 자기 발등을 딱 찍네요.

양진호 조사 중요쟁점으로는 마약투여 입니다. 마약범죄는 굉장히 엄한 처벌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마약유통까지 했다면 그벌은 상상초월입니다. 기존의 저지른 범죄와 마약범죄가 합해진다면 무조건 징역형입니다. 제발 양진호 회장 자기가 저지른 만큼의 벌을 받기 바랍니다. 양진호 회장이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고 하는데 과연 사법부의 정의가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